Freelancer Korea Blog

안녕하세요 프리랜서코리아입니다.

저희 플랫폼이 오픈한지 이제 한달반이 지났어요. 등록 프로젝트는 100건에 가깝고, 하루하루 낙찰 프로젝트도 늘어가고 있습니다.(확인해본 결과 취소된 프로젝트도 상당수가 낙찰된 프로젝트입니다.:) 

금일 어느 낙찰자분(프리랜서 닉네임 mink***)과의 낙찰 축하 통화를 잠깐 소개해드릴께요. 이분은 국내외 여러 공모전에서의 입상 경력이 화려한 프리랜서이십니다.

"프리랜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막막했습니다. 어디서 일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런 플랫폼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족합니다. 그리고 공지사항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으헝헝 ㅠㅠ 재밌으셨다니 감격입니다.. ㅠㅠ

사실 자중하고 있었거든요...

공지사항에 하라는 공지는 안하고...

대표는 자꾸 댓글 기능도 넣자고 하고...

욕먹을까봐 저희 CS팀은 두려워요 ㅠㅠ

낙찰 성공하신 프리랜서분들을 보니 이런 공통점이 있었어요! 두 가지만 요약해볼께요.

■ 포트폴리오

본인의 전문 섹터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이미지로 저장해 놓고, 포트폴리오의 플랫폼공개를 통해 '입찰제안'을 받으셨어요. shy한 대한민국의 클라이언트는 프리랜서와 직접 연락하기 보다 포트폴리오에 들어있는 이미지를 많이 참고하시는 것 같아요.

■ 가장 먼저 입찰 & 가장 먼저 소통!

저희 플랫폼이 남들과 다른점이죠. 연락처 공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요. 심지어 입찰 전 먼저 클라이언트와 소통을 하고 입찰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가장 먼저 입찰에 참여하고, 가장 먼저 소통하고!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프리랜서님들의 진실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프리랜서코리아 CS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