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이벤트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 많은 포스터를 디자인 하면서 여러사람의 의견을 취합하는 능력을 길러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직장에서 5년간 일해 왔습니다 끈기있게 일하는 편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 임신,출산으로 경력에 단절이 있지만 일에 만큼은 아직 열정이 넘칩니다 그 중요함을 알고 다시 시작하는 만큼 누구보다 다부잔 각오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무엇을 배우든 항상 스스로 생각하며 더 많은 것을 터득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서툴고 어렵습니다, 저 또한 처음은 서툴고 부족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제부다 오늘이 더욱 발전한 사람이 되어 가는 모습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