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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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수빈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나야라는 명칭으로 일할 친구이죠 저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작가의 기본인 아이디어가 엄청난 친구이죠 저는 언제부터 무언가를 볼 때면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재능을 살려 작가라는 이 길로 가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문서 작성 및 아이디어 제작, 시나리오, 마케팅 광고 등등 아이디어가 따라가는 곳 이라면 제가 언제나 있었어요 제가 시나리오 제작하고 한 것은 아니지만 나였으면 어찌 잘 풀었을까 ? 내가 했다면 얼마나 더 재밌게 제작하고 남들의 시선을 신선하게 받을 수 있을까 ? 등등 여러 마케팅 적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또 남들이 잘 생각하지 않은 신선한 소재로 연재 준비 중인 작품 3가지가 있어요 이처럼 아이디어가 정말이지 풍부하고 소재 또한 다양하여 늘 새롭고 신선한 글이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디어만 좋으면 뭐하나요 ? 저는 글 솜씨 또한 좋아 학창 시절 많은 상들을 탔어요 독후감 금상 , 시 쓰기 금상 등등 많은 상들을 받으며 글에 재능을 보인 저는 새롭게 프리랜서라는 직업으로 여러 분야에서 저의 머리 속에 아이디어들을 창출하고 정리하여 마케팅 업무 또는 글 솜씨가 필요한 글들을 적을 때 등등 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프리랜서라는 직업만의 매력으로 새롭게 다가가고 싶어 저를 소개해보았어요 아이디어, 글 솜씨, 문서 작성, 등등 모든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신 모든 분들에게 저 안수빈 아니 나야 가 꼭 필요합니다 그러니 저를 꼭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게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