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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기반 시나리오 예시 포트폴리오 ※ 본 포트폴리오는 작가의 게임 제작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공동 작업 시 작가의 작업 능력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포트폴리오입니다. 작업 시 의뢰주의 요구를 우선한 다양한 오리지날 스토리텔링 및 원작이 있는 시나리오의 재창작이 가능합니다. -1- 시놉시스 작성된 시놉시스 및 기타 예제는 이하의 조건을 충족하며 작성된 것으로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형식과 방향성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예제모델로 작성한 시나리오 포트폴리오지만 저작권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1. 세계관 구성 시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유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2. 대중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하되, 개연성을 공고히 하여 깊이 있는 시나리오로 차별을 꾀한다. 3. 언제든지 유연하게 수정될 수 있는 플롯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게임 기획을 용이하게 한다. 요르문간드와 청룡(가제) 시놉시스 A.D 792년 카테가트 만. 잉글랜드 약탈 항해의 도중. 바이킹 발다르의 아들 시구르드는 배 아래로 가라앉는다. 사랑하는 여인과 피를 나눈 친구의 싸늘한 눈빛을 물 속에서 올려다보며, 시구르드는 약속된 사후세계 ‘발할라’의 꿈을 꾼다. 생의 마지막은 웃음으로 마주했다. 그러나 정신이 들었을 때 그를 맞이한 것은 약속된 사후세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었다. 난쟁이의 날이 선 도끼가 그의 목을 향해 날아들고, 시구르드는 본능이 이끄는 대로 맞받아친다. 일체 분명한 것이 없는 현실. 시구르드는 쫓기고, 싸워 나가면서 몇 가지 분명한 사실을 정리한다. 첫째, 이 세계는 분명 발할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사후세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 둘째, 전설처럼 난쟁이와 요정이 살아 숨쉬나 신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 셋째, 구전된 신화와 달리 이곳은 자신이 이전에 살아가던 세계와 닮아 있다는 것. 시구르드는 당황하지 않는다. 빼앗아 든 도끼에 묻은 피. 전설 속에만 존재하던 이 난쟁이의 피는 바이킹의 그것처럼 붉고 따뜻했다. 시구르드는 그것을 다루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2- 세계관 및 이후 전개 요약 난쟁이와 요정,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구전(舊典)에 이르기를 태초에 요정이 빛에서 태어나 생명의 씨앗을 심고 새싹과 흙이 요정의 모습을 본 따 의지를 가지니 이것이 인간이다. 요정의 휘하에 생명이 없는 돌들이 노예로서 요정을 섬기고 있었으니 이것이 난쟁이의 조상 골렘이다. 인간이 요정에게 받은 불로 골렘을 태움으로써 생명을 불어넣고 의지가 생기니 이것이 난쟁이다. 이와 같은 전설을 바탕으로 인간은 요정을, 난쟁이는 인간을 섬기는 위계가 자리잡아 세계는 질서를 찾았다. 평화는 짧았다. 어둠에서 태어난 영혼 없는 전사들이 구라한을 섬겨 전쟁을 일으킨다. 세 종족은 힘을 합쳐 구라한과 괴인들을 몰아내지만 오랜 전쟁 탓에 세계는 피폐해졌다. 식량난과 야욕에 의한 분열로 세 종족의 균형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시구르드는 난쟁이족 제물의 형태로 나타났다. 공동의 적을 잃고 산 자가 아귀가 되는 세계. 선악의 구분이 명확했던 세계는 일전에 없던 적자생존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시구르드에겐 낯설지 않은 세계다. 위계와 질서, 허울뿐인 명분 아래 굶어 죽어가는 난쟁이들에게 시구르드는 생의 활로를 가르치는 선구자가 되어간다. 어떤 난쟁이들은 그를 악마로 여기고, 어떤 난쟁이들은 그를 필요악으로 여긴다. 시구르드는 미소로 배웅했던 배반의 과거를 다시 되새긴다.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이곳이 죽은 자신이 꿈꾸는 망령의 세계인지, 아니면 정말 구전 속의 발할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혜와 힘이 이끄는 곳에 마땅한 피가 있을 것이다.] 시구르드는 아버지 발다르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이곳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혼돈의 한 가운데, 시구르드의 도끼가 구심을 그리고 있었다. -3- 게임 내 구현될 수 있는 텍스트 예제 (1) (대화문 형식) ※ 이하 세 개의 예제는 각각 A4용지 1장 내외, 1장 반 내외, 2장 내외로 모바일 게임에 적용될 수 있는 대화문의 예시입니다. 형식과 분량은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조절될 수 있습니다. ※ 각 예제는 스토리텔링을 이끄는 메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벤트 씬을 작성한 것입니다. 예제 01 (A4 용지 1장 내외/글꼴 크기 10, 맑은 고딕) <Ev 시작 ; L: 숲> 아연: 당신이 하는 미친 소리에 적응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건 참을 수가 없어요. 시구르드: 어떤 점이 그렇지? 아연: 용은 성수에요. 요그 전쟁 때 그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구라한도 물리칠 수 없었을 거에요. 세 종족이.. 시구르드: 그래, 세 종족이, 인간이, 요정이, 난쟁이가 힘을 합쳐서 악마를 물리쳤다는 이야기는 지겨워 이제. 그 구라한은 죽었고, 너희 난쟁이들은 인간들이 약속을 어겨 굶어 죽어가고 있지. 아연: …인간들이 배신한 건 용과 상관없어요. 시구르드: 누가 언제 상관 있다고 했나? 아연: 그런데 어째서 우리를 지켜주는 용을 죽이려 하는 건가요? 시구르드: 잘 봐. 자원은 한정 되어있고, 안 그래도 부족한 사냥 가능한 동물들은 저 큰 덩치가 다 잡아먹고 있어. 너희가 사냥에 성공한지 몇 달이나 됐지? 아연: …그건 용이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시구르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잡아먹고 있었겠지. 저 큰 몸을 유지하려면 방도가 없었을 거야. 그리고, 너희도. 아연: … 시구르드: 살아 남아야 해. 네 말대로 전쟁은 끝났어. 너희를 위협하던 악마 구라한은 죽어 없어졌지. 이제 용이 해줄 수 있는 건 너희들이 전부 굶어 죽을 때까지 이 지역의 동물들을 싸그리 잡아먹으면서 그 늙은 몸뚱이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 뿐이야. 아연: …용을 죽인다면 우리가 구라한과 다를 게 뭐죠? 시구르드: 살아남은 다음에 생각해보는게 어때, 그런 건. 아연: 당신은 악마 같은 사람이에요. 시구르드: 그 악마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했으면 벌써 아까 자리를 박차고 나갔겠지. 아연: … 시구르드: 발리스타를 준비해. 너는 용이 절대 죽지 않는다고 했지만, 나는 아까 분명 상처 입은 다리를 봤다. 아연: 만약, 만약 다른 사람들이 이 일에 책임을 묻는다면.. 시구르드: 내 생각에 동의하는 자만 모아. 당장 용고기가 눈앞에 있을 때 몇 명이나 우리편을 드는지 보자고. 아연: 우린 추방 당할거에요. 시구르드: 그리고 살아남겠지. 아연: 귀족들이 우리에게 책임을 물어 죽일 수도 있어요! 시구르드: 그럼 우린 굶주린 네 동족을 상대로 싸워야겠지. 아연: 시구르드.. 시구르드: 발리스타를 준비해. 아연: … <Ev 종료 ; play scene 으로 전환> 예제 02 (A4 용지 1장 반 내외/글꼴 크기 10, 맑은 고딕) <Ev 시작 ; L: 명예의 전당 ; 홀> 에다: 저자의 말에 더 이상 귀 기울여서는 안 됩니다! 인간들이 먼저 신의를 버렸다고 해서 우리마저 같은 짓을 할 순 없습니다! 시구르드: 다 같이 굶어 죽은 후에 신의가 무슨 소용이오. 에다: 네가 그것이 목숨보다 중요한 신의임을 알리 없지. 시구르드: 잘 알고 있소. 태초에 돌이었던 난쟁이들에게 생명을 부여해준 것이 인간이고, 그 이후로 쭉 섬겨온 것도. 에다: 인간들이 요정을 섬기고 보필하듯, 우리가 인간을 섬기는 것도 신성한 의무다! 시구르드: 그래서 당신들이 인간을 섬기듯, 그들도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하고 있소? 에다: 네놈은… …죄의 적자인 네놈은 도리를 논할 수 없어. 알고 있소? 여러분 저자는 자신의 세계에서 약탈을 일삼는 야만인이었소! 시구르드: 살기 위한 방편이었고, 방식은 달라도 우리도 도리와 명예가 있었소. 에다: 누가 네 말을 증명할 수 있겠는가! 규율도 모르는 살인마 이방인의 말을 누가 증명하겠는가! 시구르드: 이방인 살인마가 동족 살인마보다는 낫지 않겠소? 에다: 뭐? 시구르드: 들으시오, 나는 오늘 아침 당신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빈민가에서 죽은 아이의 시체를 태우는 가족을 보았소. 에다: 배 곯는 것이 비단 그네들만의 일인 줄 알았다면… 시구르드: 배 곯지 않기 위해 제 자식을 태우고 있었던 거야. 더 알기 쉽게 구웠다는 표현을 썼어야 하오? 에다: … 시구르드: 나는 저자의 말 대로 당신들과 일체 관련도 없는 인간일뿐더러, 아마 이 세계의 사람도 아니겠지. 시구르드: 하지만 내가 야만인일지라도 내 아이들이 굶어 죽는 꼴을 보느니 약탈을 하고, 남의 것을 취할 것이다. 에다: 우리는 명예를 목숨보다 여기는 난쟁이족이다. 약탈자로 사느니, 명예롭게 죽을 것이다. 시구르드: 그럼 그렇게 죽으시오. 나는 도끼를 들고 나가, 당신네 아이들 배를 불릴 테니. 내게 동의하는 자들은 이름과 가문을 버리고 나설 것이고 그 대가로 하루를 더 살 수 있을 것이오. 에다: 그 더러운 하루를 살기 위해 만 년 동안 지켜온 명예를 더럽힐 자는 여기 없다!! 시구르드: 그 더러운 하루. 인간들이 먼저 약조를 어기고 뺏어간 당신들의 하루였어. 그리고 더러운 짓의 선봉에 더러운 인간인 내가 설 테니.. 시구르드: 가족들을 살리고 싶은 자는 나를 따라 나서라. (사이) (Ev: 아연이 들어온다 / ; L:아연의 집) 시구르드: 몇 명이나 나섰지. 아연: ..반 정도.. 시구르드: 나쁘지 않군. 아연: 돌아왔을 때 우리의 자리는 없을지도 몰라요. 시구르드: … 아연: 시구르드. 시구르드: 우리의 자리는 없어도, 고기의 자리는 있을 거다. 굶주림이 내어줄 자리가. 아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죠? 당신은.. 시구르드: 이 세계의 사람이 아니라고? 아연: … 시구르드: 제 자식 먹는 꼴을 본 것이 이 세계에서 처음 겪은 건 줄 아나? 아연: 나는 그렇게는 살 수 없어요.. 시구르드: 그래. 아연 시구르드, 당신이 하고 싶은 건.. 시구르드: 자식을 죽이는 일보다, 생면부지의 인간을 죽이는 게 더 쉽다는 걸 가르쳐주려는 거다. <Ev 종료 ; play scene 으로 전환> 예제 03 (A4 용지 2장 내외/글꼴 크기 10, 맑은 고딕) <Ev 시작 ; L: 라인 평원 ; 시구르드의 막사> 아연: (다급히 막사안으로 들어서며) 시구르드! 시구르드: 이게 무슨 소란이야. 아연: 사람들이 동요하고 있어, 네가 사자(使者)를 돌려보냈다는 소문이 퍼졌어. 난쟁이1: 시구르드! 인간들의 휴전요청을 거절했다는 게 사실이오? 시구르드: 그래, 협상의 여지가 없는 소리를 해대길래 돌려보냈지. 뭐가 문제요? 난쟁이1: 뭐가 문제냐니… 난쟁이2: 우린 충분히 싸웠소. 시구르드: 여기까지 이겨왔는데, 이제 와서 꽁무니를 내빼자 이 말이오? 난쟁이1: 보시오, 시구르드. 우린 당신이 우리에게 해준 것에 대해 갚을 길이 없을 만큼 고마워 하고 있소. 시구르드: 고마워 할건 없소. 전쟁을 승리로 이끈 건 당신들의 도끼와 의지였으니까. 난쟁이3: 인간들도 우리가 충분히 대항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을거요. 시구르드: 정말 그렇게 생각하오? 라인 벌판에서 몇 명의 인간이 죽었는지 그들이 잊을 것 같소? 난쟁이2: 우리도 바보가 아닙니다. 우린 지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보급은 점점 멀어지고, 이곳은 우리의 땅도 아니오. 이런 상황에서 기사단이라도 맞닥뜨린다면.. 시구르드: 기사단? 인간들이 신의 가호를 받았다고 칭송하는 그 거짓 작위를 뒤집어 쓴 귀족 허수아비들을 말하는 거요? 난쟁이1: 시구르드, 그들이 요그 전쟁 때 구라한을 물리친 건 사실이오. 그것이 전설이라 칩시다. 좋소, 하지만 우리가 무슨 수로 말을 타고 달리는 기병을 당해내겠소? 시구르드: (웃는다) 아연: 시구르드.. 시구르드: 좋소, 말 탄 기사가 무섭다 이거지. 여기까지 와서 죽음이 두렵다고. 난쟁이1: 시구르드! 죽음이 두려웠다면 우리가 당신을 따라 인간에게 ‘감히’ 칼을 겨눌 생각이나 했겠.. 시구르드: 감히!! 감히라고!! 너희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어! 가축 취급을 받으면서 세공해 바치던 도끼로 직접 인간의 목을 쳐내고 여기까지 온 지금도! 난쟁이3: 우릴 어디까지 모욕할 참이오! 시구르드: 분노할 줄은 아는가?! 난쟁이2: 시구르드, 이건 사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모든 난쟁이가 기사단이 온다는 소문에 떨고 있소. 군량도, 사기도 떨어진 상태에서 적진에서 협상을 거절하는게 현명해 보이지는 않소. 시구르드: ..내가 죽기 전 나는 전사에게 약속된 땅, 사후세계 발할라로 오는 꿈을 꿨소. 난쟁이2: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여긴 사후세계도 아니고, 당신은 죽은 사람도 아니잖소.. 그저 이름만 같은 곳일 뿐이야. 시구르드: 발할라에는 오딘이라는 신이 최후의 전쟁을 대비해 함께 싸울 죽은 전사들을 추리고 마지막을 대비하오. 난쟁이3: … 시구르드: 에인헤리, 살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던 그 전사들을 일컫는 말이오. 죽어 오딘을 섬기게 되는 자들이지. 기사가 두렵다고? 그 이름이 두렵다고? 도란!! 도란: 예, 예.. 시구르드: 여기 이 도란은 당신들이 천하게 여기던 무두장이였지만 누구보다 힘이 셌고 용맹하게 싸웠소. 어제 도란이 벤 남자가 바로 당신들이 그렇게 두려워하던 기사였고! 난쟁이1,2,3: … 시구르드: 이 땅에 오딘이 정말 있다면 마지막 신들의 전쟁까지 데려 갈 진짜 전사지. 이름 뿐인 나약한 기사를 베어 보였으니 뭘 또 더 증명하겠는가. 도란: 저는.. 시구르드: 너희들은 실제를 죽여 놓고, 뒤에 남은 이름들을 두려워하니 이름을 주겠다. 난쟁이1: 그게 무슨.. 시구르드: (도란의 이마에 침을 뱉고 양 뺨을 친다.) 너는 에인헤르, 우리의 딸과 아들을 굶겨 죽이는 배부른 돼지를 죽인 진짜 전사다. 도란: (무릎을 꿇으며) 황송.. 시구르드: 무릎 꿇지 마라!! 난쟁이2: ! 시구르드: 무릎을 꿇어 제 머리를 숙이는 건 인간들이 기사 작위를 내린답시고 소꿉놀이를 할 때나 하는 것이지. 전사는 무릎을 꿇지 않는다. 적들에게는 물론이고, 내게도. 심지어 신이 나타나도. 난쟁이1: 시구르드, 이런 말장난이 다 무슨 소용.. 시구르드: 에인헤리!! 도란: 에, 에인.. 시구르드: 에인헤리!! 기사 둘을 베어 넘긴 전사 에인헤리!! 난쟁이3: 에인헤리라고.. 시구르드: 적의 목을 쳐서 영혼을 빼앗아왔는데도 부족하다면, 내가 그 이름을 빼앗아 너희들에게 주겠다. 너희들에게 새겨진 노예 족쇄는 이미 피로 풀렸다. 너희가 죽인 인간들의 피로 풀었다. 난쟁이2: 시구르드.. 시구르드: 기사가 두렵다고? 그럼 눈을 감고 에인헤리 도란의 뒤를 따라. 그가 기사의 목을 몇 번이고 쳐 넘겨줄 테니. 시구르드: 그 시체마저 두려운 놈이라면 돌아가라! 가서 주린 배를 잡고 죽어가는 아들 딸에게 죽은 인간이 무서워서 도망왔다고 말해라! 난쟁이1: … 시구르드: 그게 아니면 일어나. 눈 앞의 에인헤리가 죽으면 다음은 너희들이 감은 눈을 뜨고 다른 에인헤리가 되는 거다. 너희는 인간과 달라. 진짜 피로, 진짜 전사가 되는 거다. 아연&난쟁이1,2,3: ….. <Ev 종료 ; play scene 으로 전환> -4- 게임 내 구현될 수 있는 텍스트 본 예제 (2) (장르 소설 형식) ※ 이하의 예제는 비주얼 노벨, 텍스트 어드벤처 등 장문의 텍스트를 활용하는 게임에 적용될 수 있는 텍스트의 예시입니다. 형식과 분량은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조절될 수 있습니다. 천금 같은 비늘이 일어난다. 동굴 천장 틈으로 빛줄기가 쏟아진다. 쏟아지는 햇빛이 용의 금빛 비늘에 부딪혀 소리 없는 우레가 된다. 서늘한 동굴은 열대처럼 숨막히고, 부서지는 햇살들은 비명같이 요란하다. 시구르드가 미소 짓는 것을 마주보며 용 역시 웃었다. 아니 적어도 아연은 용이 웃고 있다고 느꼈다. 그것도 비린 미소로. 용의 눈은 시구르드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었으나 그는 다른 이를 불렀다. 죽을 이처럼 떨고 있으며, 죄인처럼 비틀린 마음으로 무너지는 이를 부르는 목소리였다. “아연, 할 말은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돌아왔느냐. 그것도 새 친구를 데리고.” 시구르드는 입맛을 다셨다. 바닷물 맛이 났다. “나는 발다르의 아들, 시구르드다.” “시구르드. 본 적 없는 얼굴이구나.” “네가 먹는 짐승의 양이 너무 많아 난쟁이들이 버티기 힘들다. 둥지를 비워줘야겠다.” 아연은 시구르드의 말투가 무례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이 쥐고 있는 발리스타의 윈치를 내려다보았다. 발리스타의 끝, 화살촉이 용의 목을 향하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가 토해낸 숨은 망자 될 자의 끝숨 같았다. 용은 고개를 돌려 자신을 향한 무수히 많은 발리스타를 둘러보았다. 사색이 된 난쟁이들이 주춤거리는 것을 보며 시구르드는 손을 저었다. 긴장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시구르드는 용이 그것들을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돌릴 필요가 없었음을 알았다. 그것은 일종의 의식 같은 움직임이었다. 어쩌면 이 비현실적인 존재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신성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의식같이 보였는지도 모른다. ‘짜구나.’ 입술에 닿는 땀을 핥으면서 시구르드는 카테가트의 검은 바다를 생각했다. 시구르드는 그것을 고향 바다라고 여긴 적이 없다. ‘평생 감사할 줄을 몰랐기에 잡아 먹힌 걸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날의 바닷속과 이곳이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지금은 두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살아서 죽을 때 웃음으로 마주했던 시구르드는, 어쩌면 사후세계일지도 모르는 이곳에서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오줌을 지릴 것만 같은 두려움 앞에서 가장 삶을 실감하는 것이다. “떨고, 즐거워하는구나. 너는 전사야.” “살인자기도 하다.” “모든 전사는 살인자다.” “그럴지도 모르지. 떠날테냐?” 천둥 같은 웃음 소리가 지축을 흔들었다. “육식자들의 굴레를 타게 될 줄이야! 오래 살아 복받는 도다!”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용은 육중한 몸을 일으켜 시구르드를 가리켰다. 만연한 미소로. “아니, 알지. 너는.” 아연은 더 이상 용을 보고 있지 않았다. 시구르드는 광인처럼 웃고 있었다. 그의 이마에 비 오듯 흐르는 땀에 햇빛이 반사되는 모습이 요란했다. 시구르드가 나타나기 전까지, 이곳에 재해 같은 존재는 용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이제 이 동굴에는 두 개의 재해가 있다. 재해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 여름의 폭풍은, 앞으로 핏빛 비와 살덩이 우박과 함께 몰아칠 것이다. 재해가 솟구쳤다. 불의 벼락이 땅을 치고, 땅의 폭풍은 단말마 같은 비명으로 도끼의 호를 그었다. 은색의 비가 하늘을 향해 거꾸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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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서 제작하는 ie 안전 편의 서비스 4번째 어린이집 편 인포그래픽 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D그래픽 전문으로 작업하는 outerspace(오주환) 입니다. 기업홍보, 바이럴/광고, 인터뷰, 2D 인포그래픽, 모션그래픽, 인트로/타이틀 작업영역으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상 마케팅 시장이 많이 커졌고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홍보를 극대화 하기 위해선 영상제작이 필수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 지루하지 않은 모션과 디자인으로 어떠한 영상도 제작 가능합니다. 실사/촬영 하는 멤버도 있고, 10년차 디자이너도 같이 일하고 있으니 나중에 필요하실 때 연락주시면 꼭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아트웍,모션에 강점을 두고있기 때문에 어디에나 널려있는 아트웍이 아닌 새로운 비주얼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낮은 퀄리티로는 작업하지 않습니다. 3D 모델링을 제외한 영상은 모두 가능합니다. 최근 작업으로는 KT 코로나 영상과, 아이돌라이브 타이틀 제작, 롯데백화점그룹 내부 가이드라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작업 프로세스로는 의뢰가 들어오면 의뢰 - 레퍼런스 공유 - 미팅진행&계약 - 기획 - 시나리오 및 콘티 - 작업 - 1차시사 - 수정 - 믹싱작업 (BGM,효과음,나레이션) - 2차시사 - 최종수정 - 최종납품 (*필요시 나레이션과 믹싱은 추후 일정공유) 혹시라도 영상이 필요하실 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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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국어국문학사, 국어교육전공 성균관대 석사 ○ 경력 - 국립대 교직원 근무 2년(교육자료및콘테츠개발,홍보) - ○○문화사 IT서적편집부 근무 2년(번역,윤문,콘텐츠제작) - 현 S대학교 교직원 재직 3년차(연구수행 및 홍보) 1. 전공으로 다져진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한 경험의 노련함으로, 원하시는 형식의 간결하고 깔끔한 문장으로 번역해드립니다. 2. 연구 수행함에 글 전개가 어려우신분들 작업해드립니다. 서론,본론, 결론 나누어서 의뢰가능하시고 연구개요보고서 결과보고서 등도 서식과함깨 맡겨주시면 한 눈에 보고하기 좋게 요약해 드립니다. 3. 쓰려고해도 한 문장 시작하기가 참 까다로운 자기소개서 및 인사말 및 개회사!! 가독성 좋고, 청중들을 집중시키는 센스있는 글 작업해드립니다. <번역 의뢰 종류> 1. 번역 2. 번역, 윤문 3. 번역, 윤문, 오탈자 4. 번역, 윤문, 오탈자, 서식 맞추기 등 전반의 작업 <연구대행 종류> 1. 연구개요보고서 작성 2. 서론작성 3. 본론작성 4. 결론 및 제언 작성 5. 전체 연구 대행 <소개서> 1. 자소서 작성 2. 자소서 피드백 3. 인사말 및 개회사 작성 4. 인사말 및 개회사 피드백 ※ 같이 협업해보실 디자인전문가님도 구해봅니다. (홍보 콘텐츠 제작, 영상제작, 드론촬영, 페이스북, 인스타, 유투브 영상 제작 및 편집 기술 보유자 환영!!) (다수의 콘텐츠 제작 의뢰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제출해주셔도됩니당)
글쓰기 자기소개서-에세이
번역, 자소서, 연구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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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자기소개 ㅇ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석사, 박사를 취득하여 경영학을 제대로 배우고,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타당성 컨설팅 수행 ㅇ 자영업 및 개인사업자들의 창업아이템의 사업성을 지원해줄 수 있는 기업현장과 컨설팅 분야에서의 살아있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 ■ 전문가의 상담 주요 분야 ㅇ 경영전략 수립, 사업타당성 분석 ㅇ 원가분석, 관리회계 분석 ㅇ 조직관리, 인사관리 ㅇ 창업타당성 분석 ㅇ 각종 시나리오 분석 ■ 서비스 설명 ㅇ 서비스 제안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을 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시는 사장님,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나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사업성에 대한 판단입니다. 사업성 판단을 잘못하면, 막대한 손실을 보고 폐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성 판단을 지인이나 매물 중개인의 설명을 듣고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공한 사업가들은 사업성 판단을 어줍짢은 남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들은 근거없이 감각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들은 시대흐름에 근거하여 추상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들은 대기업들이 사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출을 구체적으로 추정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데이터의 현장성을 강화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판단합니다. 스타벅스가 오픈하는 자리라면 믿을 수 있다는 말이 정설처럼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벅스가 매장을 오픈하는 자리를 정하는 것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을 추정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그 매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해집니다. 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시는 사장님, 가지고 계신 아이템의 사업성을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확인하여 사업성공 가능성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림스람스는 소상공인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로 사장님의 업종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ㅇ 견적 및 컨설팅 문의 시 다음 사항을 꼭 기재해주세요. 1) 회사명(상호명) 2) 업종(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3) 사업기간 4) 문의 사항 ㅇ A/S규정 - 구매후 작업오류 무료 수정 - 작업종류후 추가 작업 협의 진행 ㅇ 환불규정 - 작업시작일로부터 2일 경과한 경우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 작업시작일 2일 이내에는 다음과 같이 환불됩니다. 환불금액 = 서비스 구매금액 - (서비스구매금액 / 5)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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