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udio Thèodora의 박채림입니다. 2010년부터 포토샵으로 소소한 디자인을 해왔고, 2013년 중계로 영상을 시작하여 벌써 영상으로만 8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20대에 타전공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촬영할 땐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바일 짐벌, 3.5핀 마이크 등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해나가다 보니 보수도 커지고, 장비를 지원해주기도 했고, 때론 직접 렌탈 품목을 작성해 세팅을 꾸려 촬영하기도 했었네요. 이 커버 영상은 심지어 데코에 디자인, 장소 섭외까지 직접 했었답니다. 제가 해왔던 작업물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공개 가능한 작업물들을 모아뒀답니다. 모든 작업은 2주 이내에 이루어졌습니다. 빠른 손, 강한 집중력, 철학 공부로 다져진 독해력까지!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편집자, Thèodora입니다.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4G4XtnJqWaXY9BpylCkRDgY3WA-NVl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