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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디 뮤지션분들부터 대형 레이블 그리고 해외 뮤지션분들의 음악까지 레코딩, 에디팅, 튜닝, 믹싱, 마스터링 등 사운드에 대한 전반적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음반, 영화, 광고, 유튜브, 팟케스트 라이브 등 다양한 매체를 위한 작업이 가능 합니다. 오랜 시간 프로페셔널 사운드 엔지니어로서 대중음악을 작업한 경험과 노하우로 뮤지션분들의 사운드적 문제를 해결 및 더 좋은 퀄리티로 향상 시켜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 [ 주요 장르 ] - Pop - R&B - Soul - Hip-Hop - Dance - Ballad - Folk - Rock - Indie Pop 등 ------------------------------------------------------------------------------------------------------------- [ 포트폴리오 ] https://www.youtube.com/watch?v=XpIG9dq1PQw https://www.youtube.com/watch?v=g4ELX7LyXDw https://www.youtube.com/watch?v=kuIk9opgAqI https://www.youtube.com/watch?v=A4qU4KZ_Kh0 https://www.youtube.com/watch?v=oPK6rVFwNzE https://www.youtube.com/watch?v=xVJPDzSNXgU https://www.youtube.com/watch?v=ra6C9SV7VFE 이 외 더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인을 원하실 경우 문의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항상 새로운 뮤지션과 새로운 음악을 접하고 작업하는것은 사운드 엔지니어에게 굉장히 큰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뮤지션과 음악에도 최상의 결과물을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협업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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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 믹싱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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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와 일본어 번역에 익숙한 이유와 경험입니다. 1. 현재 일본어 시험을 따로 준비하진 않지만 일본어 자체는 놓지 않고 있습니다. 2015년 여름에 JLPT 1급을 따고 나서 일본어시험을 치르지 않았지만, 시험을 준비하지 않는 중에도 일본어를 꾸준히 듣고, 일본 관련 매체(드라마, 뉴스 등)를 종종 보고 있으며, 한국어 영상 자막을 봤을 때나 설명같은 걸 볼때 수시로 속으로 일본어로 번역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 여러 매체와 수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이해하고 쓰는 부분의 감각을 살려두었습니다. 2. 최근엔 잘 읽지 않으나, 일본어 원문 소설을 몇 권 읽어본 적이 있고, 여러 일본관련 매체의 글에 익숙합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1Q84 1권, 1Q84 2권(초반부까지), 이웃집 토토로, 열정과 냉정사이(중간까지) 등이 있으며, 글 형태로는 바로 밑에 쓰인 일본어로 번역된 외국서적, 일본어로 된 소개글(관광지나 상품에 쓰여있는 것들), 뉴스, 일본어 지원하는 게임 등으로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일본어 기초/초급을 공부할 때 일본 노래의 가사를 사전 찾아가면서 번역해보거나, 다른 사람이 어떻게 했는지 찾아본 적도 있습니다. 3. 현재 일본어로 번역된 외국문학서적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아직 책을 낸 적은 없지만, 현재 총 몇 백 쪽에 이르는 양을 번역 해 두었습니다.(그림도 거의 없고 글씨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아직은 준비중인 작품이라 어떤 작가의 어떤 작품인지는 밝히기 어렵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단어를 몇 번 찾아본 적도 있고(못 찾았을 경우엔 일어원문 그대로 쓰거나 잠시 미뤄둡니다. 다른 부분도 번역을 해야 하니까요.), 원문 그대로 해석했을 때 어색한 부분을 좀 더 매끄럽게 의역하는 것도 종종 겪어봤습니다. 한번 번역하고 끝이 아니라 두 세번 정도 하루에 번역한 범위의 글을 확인하고 다듬습니다. 4. 제가 직접 만들고 완성한 게임 안의 모든 글자(UI포함)를 전부 일본어로 적용시킨 적이 있습니다. 한글 프로그램 기본 여백 기준으로 각각 20쪽 정도 되는 분량(총 약 40쪽)의 한국어 대사+설명을 전부 일본어로도 적용시켰습니다. (게임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하나씩 해서 2개 만들었는데 둘 다 이렇게 적용 했습니다.) 대사를 쓸 때 의미 전달, 현지화(같은 단어이지만 한국어 의미와 다르게 쓰이는 것을 고치는 것), 캐릭터의 의사표현은 확실히 하되, 너무 어렵지 않고 쉽게 알 만한 단어나 문장으로 썼습니다. 대사 이외에도 게임 내 세계관에 대한 정리도 몇 년에 걸쳐서 다듬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캐릭터나 세계관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5. 게임의 내용들(소개글, 대사, 자막 등...)을 일본어로도 자주 읽습니다. 평소에 게임을 할 때, 일본어가 지원되는 게임을 할 때 가능하면 일본어로도 보는 편입니다. 대사의 양이 많은 편이어도 일본어만으로도 충분히 해석이 되며, 어느 정도 게임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동방프로젝트 원작 전체+외전작품 다수+2차 창작 게임[폰+컴퓨터]들 전부 일본어로 보고 즐깁니다. 대사가 많은 언더테일도 일본어 판으로 대사나 묘사된 내용을 읽어보며 여러 루트를 클리어 했습니다.) 6.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한국어를 따로 공부합니다. 저는 어느 나라말이든 모국어라고 해서 반드시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상 속에서 쓰는 모국어는 전체에 비해 상당히 제한된 범위안에 있으며, 비슷한 뜻의 단어도 존재하고, 각 언어권마다 따로 문화도 가지고 있으며, 맞춤법이 있기 때문에 잘 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글을 쓸 때 글을 더 매끄럽게 하고, 더 알기쉽게 하도록 고민하면서 씁니다.
통/번역 일본어
일어 게임, 책등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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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작 전문가 ilkoo입니다. 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어요. 서양화, 동양화, 홀로그램, 판화, 사진, 영상, 목공 등 여러 창작 기술을 익혔어요. 또, 가죽, 뜨개질, 폼폼, 폴리머클레이, 십자수, 페이퍼아트, 페이퍼커팅, 앙금플라워 등등 여러가지 공예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지금도 꾸준히 그림을 그려서 단체전에 참가하고 있고, 개인전도 계획하고 있어요. 공예로는 프리마켓 참가와 온라인 플랫폼 판매 등을 설계하고 실행하고 있어요. 교육학을 공부하고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구요. 미술학원이나 미술관, 아동센터, 학교, 가정 등등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미술 교육을 많이 하고있어요. 관심사와 수준에 맞는 다양한 방법들로 수업할 수 있고 많은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신나고 자신있게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했답니다 :-) 업무 경력으로는, 공연 의상 전문 의상실인 예도에서 패션 디자이너 및 스타일리스트, 스텝으로 근무하며 뮤지컬 연극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또 조형물 B2B 기업 마롱컴퍼니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웹 디자인, 조형물 디자인 등 여러 디자인 업무를 했고, 공연제작사인 할리퀸크리에이션즈 홍보마케팅팀 디자이너로 아주 다양한 인쇄물 디자인과 웹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 회사에서 패키지 디자인, 제안서 회사소개서 등의 디자인, 로고 디자인, 명함, 브랜딩 등 여러 디자인 업무를 맡았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로고 및 브랜딩, 간판 디자인, 인형탈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광고-시각디자인
다재다능한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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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작 전문가 ilkoo입니다. 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어요. 서양화, 동양화, 홀로그램, 판화, 사진, 영상, 목공 등 여러 창작 기술을 익혔어요. 또, 가죽, 뜨개질, 폼폼, 폴리머클레이, 십자수, 페이퍼아트, 페이퍼커팅, 앙금플라워 등등 여러가지 공예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지금도 꾸준히 그림을 그려서 단체전에 참가하고 있고, 개인전도 계획하고 있어요. 공예로는 프리마켓 참가와 온라인 플랫폼 판매 등을 설계하고 실행하고 있어요. 교육학을 공부하고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구요. 미술학원이나 미술관, 아동센터, 학교, 가정 등등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미술 교육을 많이 하고있어요. 관심사와 수준에 맞는 다양한 방법들로 수업할 수 있고 많은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신나고 자신있게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했답니다 :-) 업무 경력으로는, 공연 의상 전문 의상실인 예도에서 패션 디자이너 및 스타일리스트, 스텝으로 근무하며 뮤지컬 연극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또 조형물 B2B 기업 마롱컴퍼니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웹 디자인, 조형물 디자인 등 여러 디자인 업무를 했고, 공연제작사인 할리퀸크리에이션즈 홍보마케팅팀 디자이너로 아주 다양한 인쇄물 디자인과 웹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 회사에서 패키지 디자인, 제안서 회사소개서 등의 디자인, 로고 디자인, 명함, 브랜딩 등 여러 디자인 업무를 맡았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로고 및 브랜딩, 간판 디자인, 인형탈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아이덴티티디자인
다재다능한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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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의 발전과 더 지적인 예술문화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은 저의 신념입니다. 저는 아주 예민한 귀를 갖고 태어나 작업실이 아닌 시끄러운 모든 공간에서 이어플러그를 항상 소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예민한 귀가 남들이 가볍게 생각하고 듣지 못하는 것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머릿속에는 소리의 형태가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소리는 때로 사람의 무의식을 은근히 자극하기도 하고 의식을 극적으로 자극하기도 해서 위험하기도 하고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소리는 죽는 순간까지 풀어가야 할 수단이고, 그 누구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은 소리에 대한 문답을 스스로 만들고 풀어 나가는것만큼 재미있는 일은 없습니다. 저의 음악적인 활동의 시작은 초등학교 4학년 2학기입니다.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고, 가락(melody), 리듬(rhythm)의 매력에 사로잡혀 누구도 시키지 않은 끝없는 반복의 연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선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목소리를 이용한 가창의 음색(timbre), 셈 여림(dynamics)에 사로잡혀 학원을 등록하고 또다시 누구도 시키지 않은 끝없는 반복의 연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선 (SOUND DRIVE)라는 밴드부를 결성했습니다. 전자기타, 피아노, 드럼, 베이스, 통기타, 보컬로 이루어진 밴드에서 보컬 겸 통기타, 리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저희 밴드는 인천광역시 남구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와 주변 고등학교의 찬조 공연을 다녔습니다. 밴드 활동에서 음악의 형식(form), 화성(harmony) 에 사로잡혀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했습니다. 2014년에 19살이 되었고, 미성년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성인으로서 대학교에 진학을 해야 하는 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을 때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가창을 이용해 대학교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의 상의로 무단 조퇴를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 학교 대신 음악 학원에 등,하교하는 방식을 선택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저 스스로가 만들고 사회가 주도한 굴레에 빠져들어 나날이 지쳐가는 저의 모습을 인지하고 굴레의 원인과 이유를 찾아 방황하면서 결국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삶의 무기력함을 느끼며 고등학교 졸업 후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 입대를 하고 21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사람의 심리에 대한, 소리에 대한, 음악에 대한 고민과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저의 청각적인 예민함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사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군 전역 후 디지털 매체에서 소리를 만드는 전자음악을 배우기 위해 ‘record factory’라는 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6개월의 수료 과정 동안 다양하고 많은 사람을 만났고, 다양하고 많은 음악을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들이 기초가 되어서 소리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에 대하여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 2년 동안 소리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하여, 음악의 본질적 의미에 대하여, 소리가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 고민하고,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로, 사람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소리는 분명히 있지만 어느 때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이질적인 소리로 인식되고 또 감정에 의해서 소리에 대한 인식이 시시각각 바뀌게 됨을 알았습니다. 소리는 때로 사람의 무의식을 은근히 자극하기도 하고 의식을 극적으로 자극하기도 해서 위험하기도 하고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제가 알게된, 그리고 앞으로 알게될 소리에 대한 모든 것들을 모두에게 전달하여 감각을 일깨워 줌으로써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정규 앨범을 3집까지 발매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음악인을 육성하고 있고 퍼포먼스 아티스트들과 음악적, 음향적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1. SAVE NATURE (1st.album) 바이브 : https://vibe.naver.com/album/4486576 애플뮤직 : h 이 앨범은 저의 첫 정규 앨범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아파하는 자연의 목소리를 경고의 메시지로 표현 하고자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때 갖게 되는 온전한 저만의 관점에서 표현했습니다. 2. UNDER THE MOON (2nd. album) 바이브 : https://vibe.naver.com/track/40044856 애플뮤직 : h 이 앨범은 저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사람의 감정 중 공허, 공포, 슬픔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 어떠한 상황 안에 있을 때 옆을 돌아보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대한 몰입을 온전한 저만의 관점으로 표현했습니다. 3. BRAIN (3rd. album) 바이브 : https://vibe.naver.com/album/4880728 애플뮤직 : h 3집 앨범의 제목은 ‘Brain’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뇌의 기능과 같이 예측할 수 없이 다양한 음악들을 만들었습니다. 이 앨범을 접하는 사람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각 곡에 대한 컨셉을 정교하고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한 것에 제 영혼을 바치고 있습니다.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소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모두가 그것을 인지 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각 개인의 몸에서, 입에서 사람의 심리에 해를 끼치지 않는 소리를 내며 소리로써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함 입니다. 저에게 무엇을 기대하셔도 그 이상의 성과를 얻기위해 저의 영혼을 바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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