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kieDesign ( 닉네임 공개중)
내정보
소개
저는 굉장히 어렸을때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고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디자인 수업을 들어왔습니다. 물론 대학생때도 전공을 디자인을 하고 있기에 자부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디자인을 오랜시간 경험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지겹거나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든적이 없습니다. 디자인으로 누군가를 기분좋게 해줄 수 있다는것을 경험해봤고 그 짜릿함은 절대 잊혀지지 않기때문입니다. 평소에도 책/편집 디자인을 꿈꿔왔기때문에 졸업전시작품 또한 슈퍼히어로인 캡틴아메리카를 배경으로 책을 제작해 전시했습니다. 제가 만든 책을 보고 많은 아이들이 서로 캡틴아메리카에 대해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꼈고 계속 대중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이 길을 걷고싶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발상의 전환에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깨닫고는 교내 디자인 테크놀러지 수업을 들으며 학교의 아트 스튜디오를 놀이터처럼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어떻게 설계하고 만드는지를 일찍이 체계적으로 배웠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저는 친하게 지내던 가난한 이웃 가정의 아이 하나가 밤에 불빛이 없어 책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똑부러졌던 그 아이가 학업에 지장을 느끼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저는 일주일 동안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교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달려가 선생님의 도움 하에 그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을 직접 구상하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저는 북램프를 여러 개 만들어서 그 아이와 그의 친구들에게 기증하였습니다. 학생이 만든 제품이라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 아이들이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굉장한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한 나라의 미래이고 그 아이들을 위해 헌신했다는것은 말로 이루어 표현할 수 없이 뿌듯하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그런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보유기술
일러스트레이터
고급
인디자인
고급
포토샵
중급
자격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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