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에서 기업법을 전공하였고, 이후 약 9년 동안 법무법인과 금융권(농협중앙회 조합감사실)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회사 및 금융 관련 소송, 재산범죄 관련 형사소송, 기업 자문을 담당해 왔습니다. 공익활동으로는 대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국선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중소기업고문변호사, 민사소액소송지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서울변호사협회 법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가사소송(이혼 및 상속 관련)과 사해행위, 후견인, 법인 파산 등 업무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