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전공을 살려 실내건축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스케치업과 캐드, 인테리어 제안서 작성등의 업무로 시작해 엔터테이먼트 회사 전시 부문에서 근무 하게 되면서, 포스터 작업,에스엔에스 배너 작업등의 업무를 소화하면서 점차 업무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며 제품과 패키지,로고,브랜딩 디자인 등 산업디자인 전반
과 명함,현수막,간판등 편집 디자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프리랜서로 업무를 충분히 소화 할수있는 소양을 길러왔습니다.
단순히 외형적 비주얼에만 치우치는 디자인보다는 클라이언트의 입장과 소비자의 입장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파도 처럼 밀려오는 트렌디에 치우쳐서 금방 질리는 디자인 보다는 오랫동안 간직할수있고 트렌디에 맞게
꾸준히 발전 해갈 수 있는 디자인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