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업디자이너 박재완입니다.
10여년간 국내외에서 여러 클라이언트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0년 서울에서, 미국 보스톤에 본사를 둔 한 디자인 회사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며 국내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였고, 싱가폴 HP에서 모바일 프린터 전체 포트폴리오의 리드 디자이너로써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디자인, 최종 양산에 이르기까지 제품개발 전 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영국에있는 한 디자인 회사에서 시니어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디렉터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주니어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며 회사와 전체적인 프로젝트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의견을 나누면서 자연스레 글로벌한 디자인 안목과 생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구현해주는 서비스와 사람들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디자인을 구별하기란 더욱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함에있어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에 그치는것이 아닌, 의뢰인께서 필요로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의 본질에 집중하고 그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이 시작하시는 프로젝트에 좋은 디자인이 필요 하시다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