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콘은 국내외 벤처캐피탈, 사모펀드 투자 실무 경력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업에서 그대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전문적이고, 투자자 친화적이면서도 Fancy한 자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업에서 시드투자부터 Pre-IPO 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투자를 검토하고 검토보고서를 작성한 경력으로
디자인/기획에만 초점을 맞추는 타 업체와 비교하여 투자조건/재무추정/기업가치 등에 중점을 둔 훨씬 투자자 친화적인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덧붙여, 작업 기간동안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VC업계 현황과 투자매력도에 대한 조언이 제공되기 때문에
함께 작업하신다면 단순 IR자료 제작 외에도 더 많은 것을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작업 프로세스는 1회 오프라인 킥오프미팅을 시작으로 약 10~14일의 기간동안 진행되며, 작업 중에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작업물의 오차를 최소화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40건 이상의 예비창업, 매출액 300억원 수준의 스타트업, 코스닥 상장사 자회사 등 폭넓은 단계의 기업과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