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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IT 에 20년이상 있다 보니 자연스레 아래와 같은 길을 밟아 왔습니다. - 1990년대 IBM / DB2 / C/S / ERP. POS 개발 - 2000년대 SUN/ Oracle / Java / 쇼핑몰 개발 - 2010년대 Android / iOS 어플 및 게임 개발 오랜 경력으로 대인관계 와 업무협의등의 커뮤니케이션함에 있어 문제가 없고 기술적으로 자신있다 보니 클라이언트 요구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편입니다.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100% 처음 기획과 다르게 가고 개발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기에 프로젝트 중간에 어느정도의 수정사항에 대해서는 능동적 긍정적 방향으로 적극 클라이언트에 협조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개발 프로젝트를 재미삼아 하는것이 아니고 매출 과 실적을 위해 한다는것을 잘 알기에 제가 더 아이디어를 내서 프로젝트 완료후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발의 편의 보다는 클라이언트의 요구 만족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매번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기획안이나 디자인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수정 보완 개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최대한 프로젝트완료,런칭후 성과에 촛점을 맞춰서 생각하고 클라이언트의 매출이나 업무효율이 증대됐다는 소식을 들을때 같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개발한 어플,게임에 대한 애착으로 클라이언트 와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고 인간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09년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바로 개발 교육을 수료하고 지금까지 어플개발에 전념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