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 Z’, 첫 회사인 K-Communications는 출력시스템을 갖춘 광고대행사로, 탄탄한 기획력과 거부할 수 없는 리더십의 팀장님 아래에서 공공기관, 해외브랜드, 패션관련 프로젝트를 ‘A to Z’ 의 1인 1프로젝트 진행의 책임제 작업 시스템으로 책임감 있고 깔끔한 일 처리능력을 겸비하게 됨.
`Creativity`, 두 번째 회사 Min Design Institute는 실험적인 디자인작업과 관공서의 체계적인 작업방침, 폭넓은 대인관계까지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능동적이며 책임감 있는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펼칠 수 있었음.
`내 사랑 브랜드디자인`, 패키지전문 회사에서 저로 인해 브랜드 디자인영역을 개발하였고, 팀 파워의 무한함도 실감하였습니다.
`The Print Room`, 프리랜서로 첫 독립. 1인출판사를 운영. 기업, 관공서, 그래픽디자인 작업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수행.
‘아트디렉터로 성장’ 지디비주얼, 아피네
그 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광고대행사의 업무과부하의 상황에 투입되어 아트디텍터로서 클라이언트 미팅, 디자인팀 내 업무 시스템 안정화 까지 수행했습니다. 촬영컨셉에서 부터 디자인 제작 납품까지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 완성에 대해 100% 참여하여 시니어 디자이너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더 완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