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닮은 저 풍경 너머, 마음을 담은 위로 한 장. 무작정 떠나, 하얗고 푸른 저 풍경 앞에 섰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안의 나와 눈을 맞추었다. 찌푸리면 찌푸린 대로, 화창하면 화창한 대로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나와 온전히 마주했던 시간. 누구나 직접 그곳에 가지는 못해도 모두가 그 순간을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기를 나와 너, 우리를 꼭 빼닮은 저 풍경너머 마음을 담은 위로 한 장, 당신에게 보낸다. “마플샵 크리에이티브 셀러 선정, 블루필즈 브랜드 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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