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홍준영입니다. 19살에 사진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쭉 카메라를 잡고 있습니다. 저는 인물, 제품, 음식 등 사진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다룹니다. 그럼에도 항상 최고의 이미지 퀄리티를 위해 노력합니다. 인간은 왜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지, 우리에게 사진은 무슨 의미인지 고민을 거듭하며 제 사진의 깊이를 추구합니다. 예술적이든 상업적이든 그것들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사람이 진정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제나 뚜렷한 색을 가진 전문가를 지향하기에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과 최고의 사진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