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쟁력은 다양한 작업 경력과 빠른 손놀림입니다.
첫째, 2년 디자인회사 경력과, 3년 프리랜서 경력이 있습니다.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 후 디자인회사를 1년 반 정도 다닐 당시, 디자인기획부서에서 일을 하면서도 시각디자인 능력을 인정받아 회사 소개 브로셔나, 카달로그, 가이드북 등 인쇄물 관련 업무를 도맡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항상 긍정적이었으며, 다른 부서의 팀장님께도 인정받았던 것은 큰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퇴사 후에는 석사 과정을 수료하던 단국대학교에서 사업소개서 및 결과보고서 등 PPT 디자인 의뢰를 받아 하게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뉴디자인, 스티커디자인, 브로셔디자인, 로고디자인 등을 다양한 기업과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경력을 잘 살려 다양한 기업을 위해 일하고 싶고,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둘째, 디자이너의 생명은 '시간'과 '완성도'입니다.
'메디칸'이라는 기업에서 브로셔 디자이너로 근무할 당시, 빠른 시간내에 정확하고 획기적인 표현 능력으로 인정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퀄리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여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잘 반영한 결과물과, 마감 시간을 준수하는 저의 습관으로 인해 한번 일을 했던 기업과는 단 한번의 인연으로 그치지않고, 꾸준한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고객의 만족을 이끌 수 있는 결과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