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디입니다.
Cody란 '안락함을 주는'이란 뜻이 있습니다.
실무경력 2년차로 다양한 상공간을 인테리어설계/디자인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실제 시공도 하면서 마감재에 대한 디테일을 포인트 살려 작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요구사항을 최우선으로 반영해드리면서 디자인도 같이 도와드립니다.
공간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항상 고민합니다.
기능적인 요소와 심미적인 요소를 더해 사회구조적인 현상까지 고려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보며 누구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상담을 고민하지 마세요.
공간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저와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