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프로필 보기

27세에 관련일을 시작하여 지금 32세 까지 5년의 관련 직종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3D영상 팀에서 팀원으로 "담양 메타세콰이어", "첨단 IBC", "화순 테마파크 소풍", "나주 클러스터2,4", "곡성 연반리 타운하우스" 등 을 작업 하였습니다. 팀 근무 중엔 sketch up 으로 모델링 만 하여 다음 공정을 다음 사람에게 넘겨주는 시스템이였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sketchup 의 연계인 v-ray를 공부한 결과로, 여러 인테리어 회사들의 "투시도, "ISO", "조감도" 를 작업하며. 실력을 쌓아가며 꾸준히 발전 중에 있습니다. 3D 결과물을 뽑아 내기 위해. 받는 도면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클라이언트와 저(작업자) 사이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내용과 생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결과물의 대한 퀄리티 / 시간 / 클라이언트의 만족도 가장 중요한 이 요소들을 충족 시킬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빨리 끝내고 다음 것을 봐야겠다" 가 아니라 한 작품 한 작품을 저의 실력 저의 공부라 생각하며, 작업에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