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야 ( 닉네임 공개중)
내정보
소개
저는 일본어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경력쌓기를 위해 번역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제가 번역한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야하는 성격이며, 속도는 느리더라도 몇번씩 확인하는 꼼꼼한 성격입니다. 또한, 시간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일에 투자할 수 있어 빠른 시일에 끝마칠 수 있습니다.
보유기술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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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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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자격사항
경력사항
  • 2021-06-01 ~ 2021-11-30
    번역봉사
    일본어 번역
나의 포트폴리오
밑부분은 제가 번역한 뉴스이며,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여름에 어지럽고 메스꺼운 게 '이 병' 때문? 夏に目まいがして吐き気がする理由は、'この病気'のせい? 올 여름은 뜨거운 공기를 품은 고기압들이 겹치면서 ‘열돔 현상’으로 40도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박지영 교수는 “폭염으로 인한 노인 사망자가 많은 만큼 어르신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폭염 시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익혀두라"고 말했다. 今年の夏は暑い空気を抱いた高気圧が重なりながら、‘熱ドーム現象’で40℃に迫るという見通しが出た。ノウオンウルチ大学病院の心臓内科のパクジヨン教授は、“猛暑による老人死亡者が多いだけ、お年寄りは特別に注意が必要である”と言いながら“猛暑時、守るべき行動要領を覚えておくように”と言った。 폭염일 땐 낮 시간대 외출이나 운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더위로 인해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 일사병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그늘로 가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만약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응급상황 시 119에 즉각 신고해 응급실에 가야 한다. 猛暑の時には、昼間には外出や運動を自制し休息をとらなければならない。暑さによる頭痛、目眩、吐き気など日射病の症状が出たら、すぐ陰で休息をとるべきだ。もし、症状が改善されなかったら、応急状況の際、911にすぐ届けて救急室に行くべきだ。 폭염과 같은 고온 환경에서 신체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피부 혈관이 확장돼 혈류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때 땀을 배출하는 등 생리적 반응으로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고온 환경에 계속 노출될 경우 체온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열사병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질환자나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 독거 노인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猛暑のような高温関係で、身体異常症状現れる理由は、皮膚血管が拡張され、血流量が増加するためだ。この時、汗を排出などの生理的反応で熱を発散させ、体温を調節するべきだ。だが、こういう高温の環境でずっと露出される場合、体温調節の機能に異常ができて、熱中症などを引き起こす恐れがある。特に、高血圧、心臓病、糖尿病、血液透析、受ける慢性疾患者や、外で働く労働者、独居老人は格別に注意をする必要がある。 노인층이 특히 폭염에 취약한 이유는 사람의 몸이 노화가 진행되면서 땀샘이 감소해 땀 배출량이 줄어들고, 그만큼 체온을 낮출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 중 65세 이상의 비중이 높고, 대다수가 논밭일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햇볕이 가장 강한 낮 시간대(12~17시)는 하던 일을 멈추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高齢者層が特に猛暑に脆弱い理由は、老化が進むにつれて汗腺が減少し、汗の排出量が減り、その分、体温を下げられる能力が低下するためだ。実際に、猛暑によって温熱疾患を分析した結果、死亡者の中で65歳以上の比重が高く、大多数が田畑の仕事をしていた時に、発生したことだっと現れた。これによって、日当たりが一番強い昼の時間帯(12~17時)には、やっていたことをやめて涼しい場所で休息を取ることが重要だ。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불쾌감, 권태감, 집중력 저하 등의 가벼운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다. 현기증, 메스꺼움, 근육경련, 실신 등은 응급상황이다. 이땐 통풍이 잘되는 그늘이나 에어컨이 작동되는 안전한 실내로 먼저 이동해야 한다. 차가운 물을 마시고 입은 옷은 벗고, 피부에는 물을 뿌리면서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몸을 식히는 것도 중요하다. 박지영 교수는 "열사병 일사병 증세가 있을 때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주위 사람에게 경련, 실신, 의식 저하가 있다면 구급차를 부르라"고 말했다. 猛暑で長時間、露出されれば不快感、倦怠感、集中力低下などの軽い症状は誰でも経験することがある。 目まい, 吐き気, 筋肉のけいれん, 失神などは緊急事態だ。この時は、痛風が良くできる陰やエアコンが作動している、安全な室内に先に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冷たい水を飲んで、着た服を脱いで、肌には水をかけながら扇子や扇風機などで、体を冷やすことも重要である。パクジヨン教授は“熱中症、日射病の症状があった時、休憩をとっても症状が改善されなければ、必ず、医療機関を訪問し、診療を受ける必要がある”とし“周囲の人に痙攣、失神、意識低下がある場合は救急車を呼ぶように”だっ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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