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부족한 학점을 메우려 시작했던 일본어공부에 있어서 '97, 1월에 JPT815점(당시 국내3%)를 획득한 적이 있었고
장차 국내최고가 되고자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1998년도부터 6개월이라는 단기간이었지만, 인천 연안부두의 수산회사에서 일본수출 통역담당으로 일본어업무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부터 일본제품을 수입해서 국내대기업에 영업하는 영업사원을 15년 정도 했으며, 수출회사에도 근무하며 각종 제품의 카탈로그를
비롯해서 사용설명서 등의 번역을 자연스럽게 접했습니다.
또한, 일본인Eng.대동한 회의주재도 월1~2회 꼴로 실시하여 일본어는 저에게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20년 전부터 접하기 시작했던 일문단행본 역사소설과 NHK대하드라마는 지금도 매일같이 음미하며 일본어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