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기획하는 디자이너의 모임, 로그북입니다.
모든 디자인은 자신만의 목표로 항해합니다.
하지만, 넓은 결과의 바다에서 길을 잃기도
설정했던 목표로 끝내 도달하지 못하기도 하죠.
로그북은 고객님의 가치를 실은 디자인이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키를 잡고 운전합니다.
다양한 공공기업, 기관, 단체와 함께 한 수많은 항로들로,
10년의 경험동안 가득 쌓인 로그북(Logbook)으로,
고객님의 항해가 멋지게 완주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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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결과물은 확실한 과정에서.
로그북은 '디자인이 되기 위한 준비'부터 시작합니다.
1. 전달된 기본 기획·자료를 토대로, 읽는 이에게 초첨을 맞춘 기획배경 보완 및 수정.
기획의 전체적인 방향, 흐름, 타겟층에 알맞는 단어 선정 하나까지 꼼꼼하게 체크.
2. 주제와 기획을 표현하기에 최적화된 컨셉 레퍼런스 제안.
그 중 타겟층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을 제안 및 안내, 함께 회의 진행.
3. 매일 2시간 이상 트랜드 및 각 세대 선호 디자인 분석으로 탄탄히 쌓인 분석 디자인으로
커뮤니케이션 완료된 기획과 컨셉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디자인 표현.
처음 회의된 A시안이 미컨펌될 시, 다시 제안하고 논의하여 새로운 B시안 제공.
4. 모든 일정을 세세하게 알려드리는 깔끔한 진행과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메일로 기록, 전달드리는 신뢰있는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