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인터페이스를 공부하고 있는 김미혜 입니다.
독일에 오기 전 10년 가량 웹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했습니다.
독일에서 공부하는 동안 웹디자이너로 한국의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저의 능력을 잘 알기 때문에 시간 분배를 잘 하고 프로젝트 진행시 시간 지연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독일에 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상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독일과 한국의 시차는 4월부터 9월까지는 한국이 7시간 빠르고 10월부터 3월까지는 8시간입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프리랜서 경험한 바 ZOOM, 카카오톡 그리고 디자인툴 피그마 등을 이용한다면 프로젝트 진행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저와 함께 하시면 제 작품에 만족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