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드는 디자이너 ( 닉네임 공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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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며들 수 있는 디자이너 옥정민입니다. [스며들다] '속으로 베어들다' '마음 깊이 느껴지다' 와 단순히 겉모습 치장하지 않고 사용자, 개발자, 기획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물음을 던지고 살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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