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프로필 보기

능력 있는 웹퍼블리셔가 되고 싶은 임진 경입니다. 처음 html을 접하게 된 계기는 대학시절 교수님께서 우연히 보여주신 소스를 보고 책을 보다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태그를 이용해서 글이 작성되고 원하는 모양을 넣을 수 있다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웹사이트를 제작하면서 만든 웹사이트가 실제로 서비스됐을 때를 생각하면 너무 보람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이일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그 이후로 졸업을 하게 되면서 바로 이 분야를 살릴 수 있는 교육 찾기 시작했고 국가전략산업을 통해 html과 css, javascript, jquery를 배웠습니다. java script와 jquery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지만 좀 더 열심히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실력이 향상되면 남들도 도와줄 수 있는 센스가 나오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학원에서 여러 사람들과 공부를 하다 보니 퍼블리싱이라는 포지션이 다른 포지션과 협업과 소통을 할 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시절에 학생회 임원과 학생회장을 하면서 임원들과 학생, 교수님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과 행사를 많이 준비하다 보니 임원들과 소통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책임감과 소통하는 부분에서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것이며 자기개발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부족한 면이 많지만 개발 쪽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퍼블리셔의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이게 된다면 개발 쪽도 배워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