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디자이너, 그것이 UX의 시작입니다.]
시나리오를 읽을 줄 아는 디자이너 보다는 사용성을 생각하는 디자이너를 지향합니다.
보기에 좋은 이쁜 디자인을 그려내는 것이 아닌,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용자의 기대가 무엇인지?'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첫 인상이 사용자의 기대와 일치하는지?'
'사용자의 관심 사항이 홈페이지에 잘 나타나 있는지?'
'홈페이지는 감성적 느낌을 잘 전달하는지?'
'사용자가 과업을 수행 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을 덜 들이는지?'
'과업 수행에 있어 장애물을 만나지 않았는지?'
'또 다른 과업을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재탐색 UI환경이 조성되었는지?'
심미성은 기본이고, 사용성 관점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