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서경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시각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서의 경험으로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라운드47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의 확실한 영역을 만들고자 하는 네이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의 뜻대로 클라이언트의 영역과 저의 영역의 새로운 조합으로 인해 많은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주로 하고 있는 작업은 브랜딩, 그래픽디자인, 편집,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으려면 확실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여겨 충분한 대화와 서칭을 통해 서로가 만족스러운 작업물을 뽑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업물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서로가 약속한 시간을 엄숙히 지켜 서로가 윈윈하는 작업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