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책임감으로 개발함!
개발자가 된 이유 개발을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 7년차 개발자입니다. 제 적성과 성향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심한 끝에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전공도 아니었고 학원을 다닌 것은 아니었지만, 반드시 해내겠다는 열정 하나로 독학하고 개발자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개발자가 된 후 실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주어진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부딪히면서 성장해왔습니다. 남들과 출발점이 달랐던 만큼 더욱 노력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다양한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여전히 누구보다 ‘개발’에 진심이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개발자 “김수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