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번쩍하고 떠오른다거나 영감이 떠오를때가 많습니다. 같은 사물을 두고 다르게 생각하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볼줄아는 센스와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고 합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저의 능력을 한정적으로 가두지 않고 활짝 열어두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