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고아의 하늘에 사무친 눈물 고아권익연대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요보호아동과 보육원 퇴소자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고아권익연대 웹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의 분위기가 다소 어두워 구성 요소는 밝고 산뜻한 느낌으로 슬픔에 희망이 함께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미지 활용이 어려운 부분은 그래픽 심볼과 픽토그램을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