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수 디자이너들, 출판사와 함께 작업해온 3년차 북디자이너입니다.
건축, 패션, 디자인, 제품, 사진 다방면의 사람들과 함께 책 만드는 일을 해왔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좋은 북디자인은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외 다양한 트렌드에 맞는 문화/이슈에 대한 깊은 이해로 전달력 높은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트렌드의 맞는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표지, 내지 디자인으로 한 눈에 돋보이는 책 디자인을 해드립니다.
소중한 작품을 디자인으로 더욱 빛나게 해주세요.
<Nature> Magazine No.54 design
<New York > Travel Magazine template design
<Architecture> portfolio design
E-learning workbook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