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일본거주경력
14년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보면 짧을 수도 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장점은 발음과 양쪽 문화 차이의 인지도입니다. 성인이 되고 난 후에 14년과 10살에서부터의 14년의 차이는 무시 못 합니다. 몸으로 부딪히고 몸으로 경험해봤기에 말을 그대로 바꾼 직역이 아닌, 그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맞는 문장과 단어를 변경해 가며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비즈니스 경험도 있으므로 비즈니스 관련된 번역 및 통역에 자신 있습니다. 현재, 일본어 선생님으로서 2년간 활동 중입니다. 학생들과 일본어로 소통이 가능할 때까지를 목표를 두고 하루하루 언어의 벽을 부숴드리고 있습니다! 상시 언어와 마주하고 있으므로 빠른 번역에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