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전문적인 먹거리 글쟁이
요식, 식당, 제품 등 음식관련 리뷰나 소개, 추천글 등을 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녹여 쓸 수 있습니다. 30대 초반이지만 요식업에 발을 딛은지 이미 15년이 지났고, 정통 요리뿐아니라 외식 프랜차이즈 그리고 직접 매장을 운영해 본 경험까지 동나이대와 비교해 월등히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을 운영할 땐 한국에서 한번도 선보인적 없는 메뉴를 직접 개발하여 운영한 것에 자부심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덕분에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전문적인 정보를 섞을 수 있습니다. 주 타겟이 되는 연령대에 맞춰 글 형태를 바꿔가며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외교부 소속으로 카자흐스탄 총영사관 요리사로 재직중에 있어 공무원, 공기업에 지원하는 자소서 첨삭도 가능합니다. 시작한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취미로 브런치 작가, 요리 유투버 등 꾸준히 활동중에 있어 SNS 활용에 어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