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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기획 및 행사 진행] - 의학학술대회, 국제회의, 정부회의, 전시회 등 행사 제안서부터 준비 및 현장 진행, 사후 결과보고 - 행사 홍보(홈페이지 제작 지원, 인쇄제작물 제작 지원, 뉴스레터 작성 및 발송) - 참가자 등록, 숙박 예약, 수송 준비 및 지원 - 연사 관리 지원(연사 초청, 연사 숙박 및 항공권 예약 지원, VIP 관리 등) - 행사장 조성, 사교행사 준비 및 지원 - 예산 수립 및 사후 결과보고 - 행사 인력 선발 및 교육 [주요업무 및 성과] - 2009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컨퍼런스 (인쇄제작물, 홍보, 현장 인력 선정 및 교육 등 업무) - 2010 제3차 아시아태평양 부정맥 학회 (등록, 숙박, 관광 업무) - 2011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연사관리, 의전 업무) - 유엔-연합뉴스 국제보도사진전 (광주, 대구, 국회, 부산, 제주, 춘천, 전주전 등록, 홍보, 전시, 인쇄제작물 업무) [해외 이벤트 마케팅 경력 - 미국, 샌디에고] 제21회 샌디에고 브라질 카니발 (the 21st Annual San Diego Brazil Carnival) 개최 - 제21회 샌디에고 브라질 카니발 (the 21st Annual San Diego Brazil Carnival) 개최 지원 업무 - 포스터 제작 아이디어, 온라인 마케팅, 언론 홍보 지원 (보도 자료 작성, 뉴스레터 제작, 마케팅 대상 리스트 정리 및 리서치 업무 지원) - 행사 사전 프로모션 - 행사장 조성 업무 - VIP 관리 및 행사 현장 진행 지원 - 마켓 리서치 업무
행사-교육-코칭 행사-기획
다양한행사기획운영(국내/외)
참여요청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 도시마케팅] - 도시 마케팅 : 여러 비딩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통해 서울을 MICE 목적지로 홍보 - 대형 MICE 행사 서울 유치를 위한 주최측 프레젠테이션 준비 및 일대일 프레젠테이션 워크샵 업무 보조 및 진행 - 유치 성공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컨설팅 업무 - 해외 주최측 참가자 현장 답사 준비 및 지원 (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 베뉴, 관광 등 프로그램 구성 및 일정 준비) 해외 홍보 유치활동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서울 홍보 부스 운영 및 “Korean Night” 행사 진행) [대규모 MICE 행사 서울 유치] - 2017국제법유전학회총회 (전체 참가자 700명(외국인 500명 규모) - 2017국제경영정보학회 학술대회 (전체 참가자 1,500명(외국인 1,200명 규모) - 2017 IOC 세계스포츠부상/질병예방컨퍼런스 (전체 참가자 1,500명(외국인 1,200명 규모) - 2018 제20차 세계회계사대회세계회계사대회 (전체 참가자 6,000명(외국인 4,000명 규모) - 2018 국제비뇨기과 학술대회 (전체 참가자 4,000명(외국인 3,000명 규모) - 2022아시아-오세아니아 마취통증의학과 학술대회 (전체 참가자 5,000명(외국인 3,000명 규모)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세일즈 매니져 - 호텔 세일즈 경력] - IT, 은행 및 금융업계, 화장품/명품 회사, 식음료 회사, 미디어 업계, 정부, 학교, 관광청, 해외 협회 (유럽, 미주, 아시아) MICE (미팅, 인센티브 투어, 컨벤션, 전시회) 및 기업체 담당 B2B세일즈 (상담-견적-계약까지 모두) 진행 - 데이터 분석, 잠재 고객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한 매출 극대화 및 신규 사업 기회 추진 - 마케팅과 연계하여 계절별 프로모션 진행, MICE 그룹 패키지 구성 및 진행 - 기업체 대상 휴가 시즌을 위한 임직원 휴양소 사업 진행 - 주요 어카운트 관리를 통한 고객 만족도 증대와 호텔 전체 수익 창출 -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 - 미팅 플래너, 미디어 대상 팸투어 기획 및 진행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대표하여MICE 박람회 (IMEX Frankfurt, IMEX Las Vegas, Korea MICE Expo) 참가 및 바이어 상담 - MICE 로드쇼 참가 홍보 및 세일즈콜 진행 (벨기에 브뤼셀, 싱가포르) - 호텔 시스템(Envision) 교육 및 신입사원 업무 교육 담당 - 세일즈 팀장 부재 시, MICE 팀 관리 [대규모 MICE 행사 그랜드 하얏트 서울 유치] - 2015 제8차 아시아태평양 복권협회(APLA) 서울 총회 (250명 규모, 매출 약 2억 6천만원) - 2017 국제간암협회 컨퍼런스 (1,000명 규모, 매출 약 4억) - 2017 미국 어소시에이션 경영자협회 컨퍼런스 (220명 규모, 매출 약 1억 7천만원) - 2017 국제 항공 운송 협회 (IATA) 안전 운항 관리 회의 (300명 규모, 매출 약 3억) - 2018 아시아태평양간암학술대회 (800명 규모, 매출 약 3억 2천) - 제19차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총회 및 국제 컨퍼런스 (400명 규모, 매출 약 2억 5천만원) [수상 경력] - 2019년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지배인 상(Grand Hyatt Seoul General Manager's Award) 수상
컨설팅/전문자격 경영분석/컨설팅
컨설팅 및 세일즈 노하우
참여요청
It’s been an interesting year for my bookshelf, or lack thereof. It’s the 8th year I’ve set a reading goal, and the most ambitious one yet. At the start of the year, I decided that I would read more on my (then) new iPhone X. Kindle and iBooks users will know this, but it’s pretty easy to get lost in the never ending vertical scroll, filled with books categorized by genres, bestsellers, sales, and upcoming writers. My choosing process is quite simple, I scroll to a book summary that appeals to me and I buy it. The best part of it is that as I scroll, tap, and purchase the book I don’t let the length of it affect my decision. The advent of e-reading has unearthed my insecurity regarding my book choice. Being a non-native, English-as-a-third-language speaker, I feared being seen with a book that’s under 200 pages. And if you’ve been to a bookstore in Korea lately, you’ll notice the trend of pocket books and the lack of hardcovers. I grew up in Cambodia where we had one bookstore that had the same bestsellers year after year, and one secondhand bookstore that was largely made up of books backpackers had left behind, or traded in for another worn paperback (lots of Stephen King). My actual bookstore existed only in airports. Overpriced books that you reluctantly buy if you forget to pack one for your flight. And growing up abroad, I spent a lot of time in it. It wasn’t until university that I found people who were avid readers as I am, who wanted to take the time to discuss and share what they read. It was also then that I decided I don’t belong in these discussions. Though my international education included a handful of the books that are considered classics, I’v never read through the list of “classics”. And that was enough to isolate me from book discussions. I stayed a closeted reader until I found out about Goodreads. It took a while for me to start sharing books that I’ve read, I’m reading, and I want to read. It’s so fascinating to be able to see, in real-time, what my Facebook friends are reading. I was particularly fascinated by this one friend, an acquaintance from university who took up 90% of my feed. She was starting a book, finishing a book, writing reviews, sharing quotes, almost every day. Her reading challenge for that year was 100! Mine was 30. Then one day, the feed didn’t update. I found out she had passed away. She never got to finish her Goodreads challenge, and I never got to thank her for changing my life. Her YOLO approach to whatever books she read inspired me to embrace the IDGAF attitude regarding book choices. When I ask around for book recommendations, the discussion and suggestions revolves around the 100 books you’re apparently supposed to read before you die. And when the books from that list doesn’t appeal to you, you’re not going to enjoy reading it. Society created a rubric, a prerequisite of books you have to read before you can call yourself a reader. I didn’t abide to it and thanks to that I achieved my 2018 reading challenge. That isn’t to say that I won’t read classics, it’s to say that I would like to read them as they fit my timeline. The final book that I’m ending the year with, my 52nd book of 2018, is I’d Rather Be Reading: The Delights and Dilemmas of the Reading Life, by Anne Bogel. A quote that speaks to me is, “when we share our favorite titles, we can’t help but share ourselves as well”, and so I would like to share myself. Here is my bookshelf. I would like to end with a quote highlighted by the aforementioned friend. I’m glad we crossed paths. We need never be hopeless, because we can never be irreparably broken. We think that we are invincible because we are. We cannot be born, and we cannot die. Like all energy, we can only change shapes and sizes and manifestations. They forget that when they get old. They get scared of losing and failing. But that part of us greater than the sum of our parts cannot begin and cannot end, and so it cannot fail.” — John Green.
마케팅-콘텐츠 마케팅
50 Books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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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페이지 디자인이란 PC부터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사이즈로 SNS나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동적으로 반응하여 사이즈 조절이 되는 반응형 웹 페이지 디자인입니다. 고퀄리티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동적으로 사이즈 조절이 될 뿐만 아니라, 어느 소비자가 보더라도 알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디자인과 형태는 물론 누구나 쉽게 직접 운영가능해야하고, 맞춤 방식의 이식성과 확장성이 좋아야 합니다. 또한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필히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짧은 18년의 경력을 지니고있지만 다양한 성공 사례와 이에 대한 경험을바탕으로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해드리는것을 목표로 하며, 생각의 확장과 통합의디자인 방법론으로 각각의 프로젝트 목적에 최적합한 성공적인 결과물을 제공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 홈페이지 제작 및 리뉴얼 - 쇼핑몰 제작 및 리뉴얼 - 상품 이미지 편집 및 상세페이지 디자인 - 블로그 / 카페 / 모두 디자인 - 판촉물, 카달로그, 광고기획 - 이벤트 / 기획전 / 랜딩페이지 디자인 - 팝업 / 배너 / 부분 디자인 - 페이스북 / 인스타 등 SNS 바이럴 마케팅 - 기타 온라인 판매 및 운영 노하우 전수 Yellow Design 고객의 생각을 밝히는 웹디자인. 우리는 늘 고객의 관점에서 늘 새로운 변화를 디자인합니다. 늘 새로운 관점에서 고객을 위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것을 담는 디자인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성공적인 디자인은브랜드가치를 가장 잘 전달할 요소를 찾아내고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여간단 명료하게 전달해야합니다. 다양한 성공 사례와 이에 대한 경험을바탕으로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해드리는것을 목표로 하며, 생각의 확장과 통합의디자인 방법론으로 각각의 프로젝트 목적에 최적합한 성공적인 결과물을 제공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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