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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등, 고등 내신 및 문법, writing 및 성인 기초회화 수업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업을 통한 학생의 참된 배움과 성장을 이루는 배움 중심 수업을 실현하는 강사 LISA입니다. 기존의 많은 과외와 학원 및 교습소 등에서 행해지는 수업의 주도권은 단연코 교사에게 있었습니다. 학생의 능동적인 참여 없이, 그저 주어진 자료 등을 반복하고, 암기하는 가운데. 실질적인 독해능력 향상이 아닌, 눈 앞에 당면한 과제를 해결 하는데 급급한 수업들이 많을 것입니다. 결국 학생들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단순히 눈 앞에 놓인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실질적인 영어독해 실력을 끌어 올려, 어떠한 영자 텍스트를 보더라도 스스로 해석하고 이해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강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텍스트를 해석,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이해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야 말로,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 아닐 까 생각 합니다. 저의 수업을 철저히 학생들 각각의 needs 에 맞추어 진행 됩니다. 학생 별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다릅니다. 단어, 독해, 문법, 구문해석, 글의 분석 능력 등 자신에게 부족하다 느끼는 분야에 더 힘을 주어 수업을 진행하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저의 이력 과 세부적인 수업 계획을 첨부합니다 . 이력 동덕여자대학교 영어과 졸업, 교직이수 이후 교원자격증 2급 보유 2016-2017 안산 소재 고등학교 기간제 근무 –고2, 고3 지도 2019 03.11 my TESOL Certificate (Canada Tesol) 취득 2018- 2020.10 말레이시아 페낭 – 한국 학생들 다수 지도 (writing, 문법, reading skills 위주의 수업진행) *2018년부터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면서, 현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다수의 학생들을 지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Speaking 능력은 학교 내에서 학습을 이어 나가는데 부족하진 않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정확한 문법과 구문을 자신의 문장에 적용하고, 글의 논리에 맞게 에세이를 써 내는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구체적 수업 계획 1:1, 1:2, 1:3 대면 수업( 방문과외) 을 기본으로 하되, covid-19 의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의해 zoom 을 통한 비대면 강의 또한 실시합니다. (수업의 형태는 학생의 선택에 맡기며, 수업 중간 변경 또한 가능합니다. )- 비대면 수업 시 수업자료 온라인 제공가능  아래의 수업 계획은 단순한 예시일 뿐이며, 학생, 학부모와의 상담이후, 구체적인 학습 계획과 방향이 결정되며, 이후 학습 계획서가 작성되어, 공유됩니다.  수업은 8회, 10회 /1달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일정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선택가능)  수업료는 한 달 단위로 지급받으며,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에 한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선 학교 현장에서 떠나 있고, 2년여간의 해외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 수업하게 되는 것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수업료를 책정하겠습니다. 또한 1:2, 1:3 수업의 경우, 수업료 조정도 가능 하오니,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 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에는 부담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연락 주시면 됩니다. 1. 초등 기본 영어 능력 향상 4영역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 영역 고른 발달을 위해, 파닉스 부터 시작하여, 스스로 문장을 읽고 쓸 수 있도록 차근차근 지도 합니다. 입시영어가 아닌, 영어를 통한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원서 읽기 + 단어 학습 이 병행되어, 학생이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함을 추구합니다. 수업방식은 아이의 성향과, 부모님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결정하며, 초등생의 경우 수업의 효율을 위해 회당 1시간의 수업을 넘지 않도록 권합니다 2.기초 문법, 구문 10주 완성 ( 중등, 고등, 성인 ) 수업목표: 오직 문법 지식 습득이 아닌, 영어 독해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과 구문들을 정확히 인지하고 학습하여. 학생 스스로 영어문장을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합니다. 중학생: 중등 영어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과, 구문을 올바로 익히고, 스스로 영어교재, 혹은 원서 읽기, 그리고 writing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서술형 시험 대비에 효과적 ) + 단어학습 자료 제공, 수업 시간마다 테스트 실시, 이후 피드백 고등학생: 내신대비에서 필요한 문법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장들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문을 바탕으로 그 안에서 문법완성 알고 있는 문법지식을 독해에 적용하여, 정확하게 글을 읽고 이해 할 수 있는 능력 함양 + 단어학습 자료 제공, 매 수업 마다 단어 확인 테스트 실시, 이후 피드백 3.중,고등 리딩 집중 훈련 수업목표: 주어진 글을 한 문장 한 문장 정확하게 해석하는 능력을 배양할 뿐만 아니라.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능력 함양 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어내는 방법, 그리고 그 안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 정확한 리딩을 해 내는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함. - Topic 찾기, topic sentence 찾기를 위한 skimming , conclusion, specific information 을 위한 scanning, 내포된 의미를 알아내는 inferncing 등 다양한 리딩 스킬의 훈련 - 이러한 리딩 스킬들을 내신, 수능 그리고 이외의 어학시험에서의 reading part에 정확히 적용하여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 4.중 고등 내신 대비 해당 학교의 교과서 및 수업교재 집중 분석과 학습, 충분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자료 제공 -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본문과, 텍스트들 완벽분석, 거의 모든 지문을 암기 할 수 있을 정도 까지의 반복학습, 중요 문법사항, 구문, 내용 정리 및 예상문제를 스스로 만들어 보는 연습 5.성인 기초 회화 및 문법, 구문 학습 - 정말 기본적인 문장을 만드는 것도 힘든 왕 초보를 위한 영어수업입니다. - 무작정 원어민 교사와의 수업을 진행하며, 그 수업에서 얻어내는 것이 없다고 느끼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 영어 문장의 기본 틀과 패턴을 익히고, 그것을 나의 문장에 적용하여, 내가 스스로, 자신의 문장을 만들어보고, 입밖으로 소리 내어 연습하는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행사-교육-코칭 중고등교육
이력 및 수업 계획
참여요청
Hi! I am a S.Korean university student and I’ve lived in the U.S for a few years when I was young. (from 8yrs old to 15) I moved back to Korea and kept on studying English. I got a 985 out of 990 in the most common English proficiency test in Korea aka TOEIC. I have also tutored Korean high school students with their CSAT. I have a lot of foreign friends whom I speak to in English so I am basically a native speaker. I have a fair amount of knowledge when it comes to Korean skincare products and the ingredients inside them. I also have a few experience helping my dad (he is a med school prof.) translate some rudimentary medical journals from English to Korean. If you have any topics related to what I’ve written above translated, I would be happy to work for you~!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휴학중인 대학생이고 어렸을 때 미국에서 거주했습니다 (8살~15살). 한국으로 다시 이사 온 후에도 쭉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TOEIC에서 985/990 점을 받았으며 고등학생 영어과외도 1년반 동안 했습니다. 한국 화장품 제품들과 화장품 성분에 대해 상당한 지식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교수님인 아버지를 위해 영어로 된 간단한 의학기사도 몇번 번역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위에서 언급한 주제의 글들이 번역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번역 영어
영어 번역 혹은 영문법 체크
참여요청
It’s been an interesting year for my bookshelf, or lack thereof. It’s the 8th year I’ve set a reading goal, and the most ambitious one yet. At the start of the year, I decided that I would read more on my (then) new iPhone X. Kindle and iBooks users will know this, but it’s pretty easy to get lost in the never ending vertical scroll, filled with books categorized by genres, bestsellers, sales, and upcoming writers. My choosing process is quite simple, I scroll to a book summary that appeals to me and I buy it. The best part of it is that as I scroll, tap, and purchase the book I don’t let the length of it affect my decision. The advent of e-reading has unearthed my insecurity regarding my book choice. Being a non-native, English-as-a-third-language speaker, I feared being seen with a book that’s under 200 pages. And if you’ve been to a bookstore in Korea lately, you’ll notice the trend of pocket books and the lack of hardcovers. I grew up in Cambodia where we had one bookstore that had the same bestsellers year after year, and one secondhand bookstore that was largely made up of books backpackers had left behind, or traded in for another worn paperback (lots of Stephen King). My actual bookstore existed only in airports. Overpriced books that you reluctantly buy if you forget to pack one for your flight. And growing up abroad, I spent a lot of time in it. It wasn’t until university that I found people who were avid readers as I am, who wanted to take the time to discuss and share what they read. It was also then that I decided I don’t belong in these discussions. Though my international education included a handful of the books that are considered classics, I’v never read through the list of “classics”. And that was enough to isolate me from book discussions. I stayed a closeted reader until I found out about Goodreads. It took a while for me to start sharing books that I’ve read, I’m reading, and I want to read. It’s so fascinating to be able to see, in real-time, what my Facebook friends are reading. I was particularly fascinated by this one friend, an acquaintance from university who took up 90% of my feed. She was starting a book, finishing a book, writing reviews, sharing quotes, almost every day. Her reading challenge for that year was 100! Mine was 30. Then one day, the feed didn’t update. I found out she had passed away. She never got to finish her Goodreads challenge, and I never got to thank her for changing my life. Her YOLO approach to whatever books she read inspired me to embrace the IDGAF attitude regarding book choices. When I ask around for book recommendations, the discussion and suggestions revolves around the 100 books you’re apparently supposed to read before you die. And when the books from that list doesn’t appeal to you, you’re not going to enjoy reading it. Society created a rubric, a prerequisite of books you have to read before you can call yourself a reader. I didn’t abide to it and thanks to that I achieved my 2018 reading challenge. That isn’t to say that I won’t read classics, it’s to say that I would like to read them as they fit my timeline. The final book that I’m ending the year with, my 52nd book of 2018, is I’d Rather Be Reading: The Delights and Dilemmas of the Reading Life, by Anne Bogel. A quote that speaks to me is, “when we share our favorite titles, we can’t help but share ourselves as well”, and so I would like to share myself. Here is my bookshelf. I would like to end with a quote highlighted by the aforementioned friend. I’m glad we crossed paths. We need never be hopeless, because we can never be irreparably broken. We think that we are invincible because we are. We cannot be born, and we cannot die. Like all energy, we can only change shapes and sizes and manifestations. They forget that when they get old. They get scared of losing and failing. But that part of us greater than the sum of our parts cannot begin and cannot end, and so it cannot fail.” — John Green.
마케팅-콘텐츠 마케팅
50 Books a Year
참여요청
○ 학력 : 국어국문학사, 국어교육전공 성균관대 석사 ○ 경력 - 국립대 교직원 근무 2년(교육자료및콘테츠개발,홍보) - ○○문화사 IT서적편집부 근무 2년(번역,윤문,콘텐츠제작) - 현 S대학교 교직원 재직 3년차(연구수행 및 홍보) 1. 전공으로 다져진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한 경험의 노련함으로, 원하시는 형식의 간결하고 깔끔한 문장으로 번역해드립니다. 2. 연구 수행함에 글 전개가 어려우신분들 작업해드립니다. 서론,본론, 결론 나누어서 의뢰가능하시고 연구개요보고서 결과보고서 등도 서식과함깨 맡겨주시면 한 눈에 보고하기 좋게 요약해 드립니다. 3. 쓰려고해도 한 문장 시작하기가 참 까다로운 자기소개서 및 인사말 및 개회사!! 가독성 좋고, 청중들을 집중시키는 센스있는 글 작업해드립니다. <번역 의뢰 종류> 1. 번역 2. 번역, 윤문 3. 번역, 윤문, 오탈자 4. 번역, 윤문, 오탈자, 서식 맞추기 등 전반의 작업 <연구대행 종류> 1. 연구개요보고서 작성 2. 서론작성 3. 본론작성 4. 결론 및 제언 작성 5. 전체 연구 대행 <소개서> 1. 자소서 작성 2. 자소서 피드백 3. 인사말 및 개회사 작성 4. 인사말 및 개회사 피드백 ※ 같이 협업해보실 디자인전문가님도 구해봅니다. (홍보 콘텐츠 제작, 영상제작, 드론촬영, 페이스북, 인스타, 유투브 영상 제작 및 편집 기술 보유자 환영!!) (다수의 콘텐츠 제작 의뢰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제출해주셔도됩니당)
글쓰기 자기소개서-에세이
번역, 자소서, 연구수행
참여요청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를 열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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