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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포트폴리오의 그(그녀)와 (직)거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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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한다. 이 재능을 보여주는 것이 포트폴리오다. 그런데 웬걸, 포트폴리오가 없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한다. 가령? 나 같은 사람. 나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가? 평범한 회사원, 사회초년생, 조금은 여유있게 살아가는 사람. 아직도 나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누군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 속에서 살고있는 나비같은 사람을 말한다. 나는 한바탕 꿈을 꾼다. 호접지몽과는 관련이 없다. 어떤 꿈이냐면 <생각만으로 돈을 벌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라는 꿈이다. 깰 때도 된 것 같은데, 이상하게 꿈이 깨질 않는다. 무언가를 생각하고, 글을 쓰고, 실현되는 것을 바라보며 나의 상상을 자유롭게 펼쳐나가는 꿈이 얼마나 달콤한지, 최근에는 그 꿈 하나가 꿀 같아서 배가 불렀나, 부모님께 퇴사까지 당차게 외쳤다가 반려를 당했다. 그래도 나는 꿈을 꿔본다. 꽤나 달달한 꿈이라 언제 깰 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한다고는 할 수 없을지언정 일을 좋아한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려면 일단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한다. 그래서 작성한다,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시작하기에 앞서서 동양의 사람들은 관습적으로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 기인(奇人) 이 많아서 그런걸까, 자신의 가치를 정확하게 모르는 것일까.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는 것은 나에게 어려운 도전이다. 무엇을 써야할까, 막막함에 잠시 손을 내려놓기도 하였지만 사람들은 모두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하고, 내가 생각하는 잔재주도 어쩌면 재능의 한 갈래이지 않을까?! 우겨보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 가치란 무엇일까, 모두에게 그 정의는 다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정의해보고자 한다. 어떤 것이 필요하게 만드는 매력. 나의 매력을 그럼 담아내면, 그것이 포트폴리오가 되겠지. 그런 단순하면서도 확고한 생각으로 써내려온 글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포트폴리오를 다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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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설명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평균 일방문자수 3,000명 이상 블로그를 운영중인 블로거입니다. 제가 올린 글의 제목 또는 썸네일을 보고 클릭하셨다면,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블로그 포스팅에 관심이 있으신 사장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마케팅 효과를 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방문자수? 대량배포? 글의 퀄리티? 모두 중요하겠지만 현재 기준 최신 알고리즘에 의한 노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의 퀄리티도 물론 중요하지만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일기장에 불과합니다. 저 또한 어떻게 하면 노출이 잘 되는지 알고리즘이나 로직을 항상 공부하고 또 테스트도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남의 포스팅이라고 대충 쓰고 넘기는 것이 아닌 제 블로그를 위해서라도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퀄리티로 작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계속되는 포털 블로그 알고리즘 개편은 점점 윈윈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맡겨주시는 대표님의 포스팅이 마케팅 효과를 크게 볼 수록 제 블로그 또한 성장이 되는 구조입니다. 사장님들의 사업 발전을 위해서도, 저의 블로그 성장을 위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는 블로그는 제가 실제로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는 '개인블로그' 입니다. 대량배포나 방문자 수작업은 절대 하지않는 100% 수작업 개인블로그입니다. 제 블로그는 하루에 최대 3개 포스팅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포스팅은 1,500자 이상의 한땀한땀 정성스러운 퀄리티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URL삽입은 포스팅 당 1개까지 가능하며 모든 포스팅은 영구보존됩니다. 블로그 순위 제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블로그플랫폼인 '블로그차트'에서 일상카테고리 300위권. 즉 0.001%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포스팅을 1회로 진행되며 영구적으로 보존됩니다. (블로그 성장을 위해 절대 삭제하지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최적화 노출이 되고 있지만 블로그 특성 상 노출을 보장드리지는 않습니다. 모든 원고 및 사진은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후편집 후 사용하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로 사용합니다. 제품의 특장점 및 가이드라인은 세부적일수록 마케팅 효과가 크게 증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 진행시 공정위 문구가 추가됩니다.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았으나 저의 솔직한 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등 서비스 제공 절차 문의를 통해 업종 및 기재 -> 결제 -> 키워드 전달 -> 이미지 및 제품 전달 -> 시안 전달 후 검토 및 수정 -> 포스팅 발행 Q. 가이드, 키워드를 직접 찾아야하나요? 기본형의 경우 가이드와 키워드 및 사진을 직접 전달해주셔야 합니다. (원고작성해서 보내주셔야합니다.) 고급형의 경우 사진과 함께 업종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원고 및 가이드, 키워드 모두 제가 직접 찾고 제작합니다.) 제품 체험형의 경우 원하는 키워드와 제품의 특장점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Q. 어떤 블로그인가요? N포털 개인블로그입니다. 최근 일방문자수 3,000명 이상으로 IT, 요리, 제품 리뷰 등 다양한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몽 정책상 블로그주소를 링크해드릴 수 없기 때문에 문의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노출은 확실한가요? 블로그라는 플랫폼의 특성상 100%장담은 드리기 어려우나 평균적으로 포스팅 이후 24시간 이내 검색영역 최적화 노출이 됩니다. 유입 비중은 모바일 80% PC 20% 정도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Q. 포스팅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상세내용에 언급하였지만 최적화를 위해 하루에 최대 3개의 포스팅을 원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작업 기간은 최소 3일에서 최대 7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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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수꾼> 감독 : 윤성현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사건의 발단은 기태로부터 시작한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기태의 죽음이다.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이 더 적절할 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 자살률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다. OECD 국가중 몇 위라느니-같은 시사적/수치적 통계를 들이밀지 않아도 우리는 앉은 자리에서 한 다리만 건너면 아는 아이가 죽었다더라 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자란다. 언론이나 신문에서는 누군가의 자살, 특히 학창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의 자살을 다룰 때에는 이들이 교육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을 짓곤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물론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바라보며 올라가다가 심각한 낙오사항을 발견하고선 그 자리에서 자신을 끝내버리는 나약한 이도 있겠지. 하지만 피라미드 꼭대기를 바라보며 한걸음씩 걸음을 옮기는 결기를 가진 하이애나 대부분은 절대 그따위 것에 절망하지 않는다. 네 발가락이 문드러지는 한이 있어도 어떻게든 피라미드 꼭대기를 차지하기 위해 올라가는 것이 이들이 가진 특징이요, 강인함이다. 사설이 길었다. 위 문단의 요지는 언론은 학생들의 자살 사건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자들이 멍청한 것도 아니고, 자신들도 거쳤던 학창시절일텐데 저따위로 기사를 쓰는 것은 그냥 대충 월급 루팡을 하기 위함이거나, 아니면 이러한 일에 관심이 없어서이다. 기태는 조금은 다른 피라미드에 속해 있다. 그 피라미드는 매우 연약하고 쉽게 부서지는 모래성 같은 피라미드이다. 이 모래성 피라미드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당장 눈에 보인 다는 것. 그리고 그 힘을 지금 당장 발휘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기태는 그 모래성과 같은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서서 주목을 받으며 마치 파라오와 같은 권력을 누리며 아이들(백희의 표현으로는 애새끼들)의 숭앙을 받으며 살아가는 권력가이다. 그런데, 그런 기태가 죽음을 선택했다.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기태가, 기태의 등장만으로도 홍해가 갈라지듯 복도의 애새끼들이 양쪽으로 도열하는 것을 목도할 수 있는 그런 파라오가, 도대체 무엇이 부족해서 자살을 한 것일까? 기태는 엄마가 없다. 이혼인지, 사별인지, 떠남인지, 구체적 이별사유가 무엇인지 영화는 말해주지 않지만, 기태의 콤플렉스가 엄마라는 것을 영화는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고등학생인 파라오 기태는 지금은 남 부러울 것이 없지만, 중학생일 때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소심했고, 어두웠고, 자신이 없었다. 그런 기태를 알아준 친구가 동윤이다. 동윤이를 통해 기태는 일어설 수 있었고, 동윤이와 친구가 됨으로써 기태는 고등학교에서 소위 "일짱"까지 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글쎄, 동윤이가 기태의 엄마 역까지 맡았다고 해석하면 무리한 해석일까? 무리한 해석이다. 다른애들은 하교하면 엄마가 집에서 밥 해주고 학원 가라고 잔소리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라고 등짝 스매시 날리고 등교 늦지 말라고 발길질 하지만, 기태는 집에 가면 혼자 밥 해먹고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고-왜 안깨웠냐고 짜증부릴 엄마가 없다. 동윤이가 이러한 기태의 모든 것을 품어줄 수 없기에 기태의 엄마 역할을 했다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다. 그러나 동윤이와 기태가 나눈 대화를 통해 우리는 기태가 동윤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동윤이가 기태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모든 것을 평정한 기태에게 동윤이가 "주목받으니까 좋냐?"고, "좋지, 그럼(ㅋㅋㅋㅋㅋ)" 하며 농담 따먹기를 하다가 중요한 말을 한다. "근데 다른거 다 없어져도 너(동윤이)만 있으면 돼. 그거면 돼. 다른거 다 없어져도 나한테 너만 있으면 돼. 네가 나 알아줬잖아. 그거면 돼." 그렇다. 엄마의 부재로 공허했던 기태의 빈 마음을 채워주었던 것은 동윤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기태의 빈 마음을 꽉 채워주었기에, 동윤이가 다시 기태의 마음을 비워내었을 때, 기태는 살아갈 이유를 잃었고, 자신이 할 일을 해냈다. 기태의 선택에 대해, 기태를 그렇게 만든 동윤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 할 생각은 없다. 사춘기의 섬세한 감정을 그려낸 감독의 예민하고도 핵심을 짚어낸 예리함이 아마도 계속해서 나를 끌어냈나보다 하는 정도로 마무리하고 싶다. 나중에 또 보고 싶을 때가 있을 거다. 그 때 또 보고 또 재밌는 얘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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