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미업 이용안내(How It Works)
매력적인 포트폴리오의 그(그녀)와 (직)거래하세요

디자인
웹-모바일개발
프로그래밍
마케팅-콘텐츠
글쓰기
통/번역
컨설팅/전문자격
레슨
행사-교육-코칭
기타
*** 웹기반(PC/모바일) 360파노라마 전시관, 기업홍보관, 박물관 구축 전문 팀 *** - 하기 실제 구축 사례 (동작되는 링크) 참조 - 실사 공간, 가상공간 모두 가능 - 3D 모델 ( 제품,상품, 공간, 인테리어) 제작/ 렌더링, 웹기반 온라인 가상 전시관 / 웹기반 3D데이터 뷰어 개발 구축 운영 - 구글 애널리틱스 통한 접속자 통계 분석 제공 [프로젝트 경력] - 출연연 사업화 유망기술 온라인 기술설명회 4차 수행 (2021.10 ~ 2022.05) - 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 핵심기술사업단 3D모델링 및 웹3D뷰어 적용 운용 (주)라인어스 가상전시관 구축 3건, 가상 가상로비, 전자제품매장, 가상신선식품관 (2021~현재) 구축 운영 dev.contrixlab.com/rainus 국가과학기술연구회( NST),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 두호기술경영 온라인 기술 상담회 구축 운영 총 4회 기계분야, 에너지분야, 수소분야, 바이오분야 (2021~ 2022) 2021 출연(연) 융합연구기술 온라인 기술설명회 (2021) 구축 운영 정부 출연연기관 총 10 개 기관이 참여 하였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KRISS),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식품연구원 (KFRI),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기기술연구원(KERI). (주)파이버폭스 기업 온라인 전시관 구축 , 광계측기기 분야(2020) 달성공영 , 동일건설 캐노피 3D모델링 가시화, 온라인 3D 시뮬레이션/컨피규레이터 제작 공급 및 홈페이지/ 3D분야 제작 운영(2019~2021) 한샘 NEXUS 프리미엄가구 전시관 시범 구축(2019)a 대전정보문화진흥원 웹기반 가상전시관 구축(2020) 조달청 혁신상품조달 플랫폼 부가서비스 3D분야 구축 (2019) 조달청 온라인 가상전시관 구축 (2019) 기계장비 분야 2500건 3D모델 렌더링 150건 모델링 (2018) 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 핵심기술사업단 3D렌더링 및 뷰어 적용 6종 (2018) 한국전력공사 (KEPCO) VR/AR 플랫폼 구축. 한국전자기술원 ( KETI) 전자부품연구원 3D융합센터 협력 (2019)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웹기반 가스터빈엔진 블레이드 해석 환경 개발(2018) 웹기반 3D데이터 모델 뷰어 서비스 개발 (2016)(www.3dcrafts.net) [사례 링크 ] 유튜브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el6eCwcB6qs8Dw72M3Rmw 웹기반(PC/모바일) 360파노라마 전시관, 기업홍보관, 박물관 구축 시연 링크 : https://ctx.contrixlab.co.kr/intro 2차 프로젝트 링크 하기 참조 https://ctx2.contrixlab.co.kr/intro
디자인 VR/AR
웹기반 360파노라마 전시관
참여요청
*번역하는미어캣은 원문 비밀 유지 의무를 포함하는 번역가 수칙을 준수합니다. 원문 보호를 위해 이미지 일부는 모자이크됩니다. 영미권의 법률 문서를 번역하다 보면 "Without prejudice"라는 문구를 보게 됩니다. 직역하면 그 의미는 "편견 없이" 와 비슷해집니다. 편견이 없다는 말을 왜 굳이 법률 문서에 포함시키는 것일까요? 영미권에서는 이를 "Without Prejudice(WP)" principle, 즉 WP 원칙이라고 부릅니다. 이 문구가 쓰여있다는 것은, 향후 법정에서의 소송으로 이어지더라도, 해당 문서가 증거로 사용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대체 언제 이러한 고지를 할 필요가 생길까요? 예를 들어 A가 B에게 100만원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둘 사이에 분쟁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때, B는 A에게 이러저러한 이유를 설명하며, 80만원으로 합의를 보자는 '제안'을 '편견 없는(Without prejudice)' 서신을 통해 전달합니다. 이 경우 WP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만약 이 문제가 법정에 가게 되더라도 A는 판사에게 해당 서신을 제출하면서 B가 자신에게 이러한 제안을 해왔다며 B의 약점을 잡을 수 없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B 또한 자기가 보낸 서신을 가지고 자신의 채무는 원래 80만원이었다고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즉, 두 법적 주체간에 상업적인 분쟁이 있고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의지가 서로 있을 때, 내가 하는 제안은 분쟁 해결을 위한 '제안'일 뿐이며, 내가 이러한 진술이나 당신의 답변을 가지고 법정에서 꼬투리를 잡으려 한다는 '편견'을 갖고 읽지 말아달라는 의미가 됩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분쟁이 있는 두 주체의 사이가 아직 완전히 틀어지지는 않은 상황에서, 법정에 가지 않고 서로의 오해를 풀고 사안을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할 때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번역은 언어의 '변환'이 아닌 '다시 쓰기'의 과정이고, 어떤 경우에든 번역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다만 WP원칙은 한국에 대응하는 기존의 표현이 따로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편견 없이" 라고 직역해서 사용한다면 그 의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해당 표현이 사용된 목적을 살려서, "이 서신의 내용은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목적으로 하며, 법정에서의 근거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라는 고지사항으로 대체했습니다. 보다 좋은 번역이 있거나, 기존의 법조문 번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다른 표현을 알고계신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저의 첫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통/번역 영어
번역 관련 정보 포스트
참여요청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를 열람하시고
[내 프로젝트에 참여요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