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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출판 편집자 김나연입니다. 기사, 사보, 칼럼, 독후감, 블로그 등 어떤 글이든 완성도 있게 작성할 자신이 있습니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① 도서명: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 저자: 켄 블랜차드, 랜디 콘리 저/모윤희 역 출판사: 서경B&B 출간일: 2022년 10월 05일 세대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 52 “누구나 한번은 리더가 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50년 리더십 총정리 서로 믿고 함께 돕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이 나왔다. 일주일에 한 가지씩만 실천하면, 존경과 신뢰를 받는 서번트 리더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담았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구루 켄 블랜차드 교수는 ‘왜 리더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조직관리 상식을 실천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리더십의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Simple Truths of Leadership)’ 52가지를 정리해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최근 결과와 성과에만 집중하는 리더십이 유행하는 것을 매우 경계한다. 반면에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구성원의 마음에도 관심을 기울일 때, 성과는 물론이고 관계까지 얻을 수 있으며 기업과 조직이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에 이른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지난 50여 년간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의 임원 리더십 교육을 진행해온 켄 블랜차드가 그동안 앞장서온 서번트 리더십의 핵심을 집약하고, 자신의 오랜 동료 랜디 콘리의 ‘신뢰 형성하기’의 핵심만 합쳐 짧지만 깊은 통찰을 담아 집대성한 것이다. 블랜차드가 반세기 동안 훌륭한 리더를 키우기 위해 매진해온 이유는 “리더십은 리더의 삶은 물론, 리더가 영향력을 미치는 수많은 삶에도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주 한 가지씩 리더십의 확실한 지혜를 소개하는 이 책은 잘못된 리더십 개념과 부족한 리더십 사례를 지적하면서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실천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52가지 지혜에 대해 구성원과 리더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가이드를 부록으로 실었다. “혼자 승리하는 리더는 없다.” 마음을 움직이고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멘토링 훌륭한 리더가 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직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리더를 찾기는 무척 어렵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의 두 저자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수십 년간 겪은 사례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으로, 조직에서 매일 같이 고민에 부딪히는 이들에게 슬기로운 해법을 알려준다. 현실에서 이론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조목조목 분석해서 조직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자발적인 태도로 가득 채우는 ‘마법’같은 리더십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리더는 업무의 ‘성과’와 팀원과의 ‘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경우가 많다. 성과만 추구하다가 팀원과의 불화로 마음고생을 하기도 하고, 관계에 치중하다가 조직의 목표달성에서 멀어지는 상황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서번트 리더십의 대가 켄 블랜차드와 신뢰 형성 전문가 랜디 콘리는 이 책을 읽고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를 실천으로 옮긴다면, “신뢰받는 서번트 리더로서 더 높은 수준에서 사람들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서로 믿고 도와주면 성과는 저절로 따라온다”며 이것이야말로 ‘성과와 관계’ 두 가지 모두를 얻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2 “리더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1십 해법 직장에 갓 입사한 ‘MZ세대’와 기성세대의 갈등은 2020년대를 꾸준히 관통하는 사회적 쟁점이다. 지위와 압박만으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개인의 개성과 자율성을 우선하는 리더가 조직과 구성원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자율성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리더라면 금세 고민에 빠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실제적인 고민에 곧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명확한 목표와 기대, 성과의 기준을 확립하라”, “회사와 조직의 강력한 비전을 공유하라” 등 실용적인 해법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리더는 조직이나 기업에서 사람들을 이끌며 목표하는 성과를 달성해야 하는 사람이다. 리더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조직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뛰어난 리더십이 꼭 필요하다. 리더십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언제나 최고의 성과와 최상의 관계, 모두를 얻는 최선의 방법인 ‘서번트 리더십’을 익히고 발휘해보자. “1+1은 언제나 2보다 크다!” 목표를 뛰어넘도록 이끄는 서번트 리더십 “당신이 사람들을 이끄는 목적이 무엇인가?” 켄 블랜차드가 리더십 수업을 시작하면서 던지는 이 질문은 리더십의 동기를 환기시킨다. 블랜차드는 리더란 “구성원을 돕는 사람”이라고 명확히 정의한다. 그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려고 하는 사람은 “결코 서번트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이기적인 리더십을 버리고 이타적인 리더십으로 전환될 때 비로소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뛰어넘어 지속적인 성장을 바라볼 수 있다. 좋은 성과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선의를 지닌 많은 리더들조차 구성원이 프로젝트를 완수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는 등 정확히 무언가를 해낼 때까지 칭찬을 보류한다. 하지만 팀원이 업무 영역에 자신이 없다면 영원히 칭찬할 타이밍을 기다리기만 할 수도 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올바른 행동은 여러 번의 대략적인 올바른 행동들이 모였을 때 만들어진다. “나아진 점을 칭찬하라”는 조언을 실천해서, 업무의 진전을 칭찬하는 것은 구성원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한다. 이처럼 효과적인 칭찬은 구성원이 자신의 목표 달성에 한층 더 가까이 도달하게 하고, 리더가 구성원을 돕는 행위를 강화시킨다. “신뢰의 반대말은 불신이 아닌 통제다” 성공하는 조직이 신뢰를 형성하는 방법 “리더가 성공하려면 신뢰가 중요할까요?” 이 질문에 대부분은 “그렇다”고 답한다. 그러나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과 계획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는 리더는 드물다. 신뢰는 산소와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래 누리던 것이 사라질 때 비로소 그것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리더는 업무의 진행상황과 구성원들이 자신의 통제 속에서 움직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리더가 사람들과 상황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매번 완벽하게 통제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통제가 사라지고 자율이 있어야 신뢰가 싹틀 수 있다. 이 책은 리더십에 있어 신뢰의 역할, 솔직함과 진실 그리고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하는 것의 중요성, 신뢰할 수 있는 리더들의 특징, 변화 속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방법과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용서의 힘과 같은 주제와 지혜를 담고 있다. “일주일에 하나씩 쉽고 편리하게 실천한다” 일 년 동안 ‘진정한’ 리더십을 키우는 습관 이 책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페이지 순서대로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를 정독하고 나서 52가지 중 1가지를 골라 읽어보자. 그리고 일 년 동안 일주일에 한 가지씩 실제로 적용해보자. 또는 가장 흥미로운 주제로 바로 넘어가도 좋다. 책의 말미에는 팀원들과 함께 리더십 개념을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는 토론 가이드도 있다. 이 책을 즐겨 읽으면서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 가운데 몇 가지라도 리더십 형성에 꼭 필요한 요소로 받아들여 보자.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당신의 삶은 물론, 당신이 영향력을 미치는 타인의 삶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② 도서명: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 저자: 김미란 출판사: 시월 출간일: 2022년 6월 24일 월트 디즈니는 어떤 회사일까? 캐릭터 아티스트는 무슨 일을 할까? 월트 디즈니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 이후의 디즈니 소식을 담은 최신 개정판 출간 2019년 출간되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던 『오늘도 나는 디즈니로 출근합니다』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한국인 최초의 디즈니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였던 저자는 디즈니 캐릭터 아트 매니저로 승진했고, 여전히 전 세계로 나가는 미키와 미니를 비롯해 디즈니 공주 캐릭터, 픽사와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리고 있다. 디즈니라고 해서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파고를 피할 수 없었다. 디즈니 최초로 재택근무 시스템을 도입했고, 업무 환경이나 팀 구성, 인력 등이 대폭 바뀌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레이 오프되기도 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내용들은 물론, 최근에 있었던 디즈니의 생생한 변화를 상세히 기록함으로서 거대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가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 직업과 직장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월트 디즈니는 어떤 회사일까? 캐릭터 아티스트는 무슨 일을 할까? 월트 디즈니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회사로서의 디즈니를 궁금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디즈니 입사를 꿈꾸는 이들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 이에 저자가 15년 가까이 보고 느낀 디즈니 내부 모습과 동료, 사내 문화까지 꼼꼼하게 담아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디즈니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무엇보다 캐릭터 아티스트로서 하나의 캐릭터가 상품이 되기까지, 개인 작업에서 여러 팀과 협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차례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업무 과정은 물론 디즈니가 추구하는 '꿈과 희망'이라는 가치,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닌 트렌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디즈니의 목표까지도 알 수 있다. 창립 초기와 8,90년대를 거쳐 최근에 이르기까지 디즈니 공주 캐릭터 및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의 변화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디즈니의 역사와 함께 '문화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워너 브라더스와 칼아츠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생생한 과정 저자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 애니메이션을 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아무런 정보 없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천신만고 끝에 칼아츠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하고, 워너 브라더스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으로 캐릭터 아티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인간의 노력과 열정이 이뤄낼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는 한편, 칼아츠 입학 정보, 애니메이션과에서 학년 별로 배우는 내용,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워너 브라더스 이야기들을 통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시안으로서, 여성으로서, 디즈니를 벗어난 아티스트 김미란의 이야기 책의 말미에는 맨몸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수없이 이사 하며 LA 근방을 떠돌았던 20대 청년의 분투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 디즈니 이후의 삶을 모색하는 아티스트 김미란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오롯이 아티스트로 살기 위해 비혼을 선택했고, 개인 작업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출근, 퇴근, 개인 작업이라는 단조로운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사람은 모두 다르기에 가족의 형태도 다를 수밖에 없으며,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통념이 스스로 행복을 책임질 수 없다고 말한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하기 위한 치열한 삶. 평생을 바쳐 사랑한 그림과 캐릭터 아트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노력은, 지금도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③ 도서명: <고민과 소설가> 저자: 최민석 출판사: 비채 출간일: 2018년 6월 25일 “청춘이라 죄송합니다.” 취업에, 회사에, 결혼에 치이는 2030 ‘프로 고민러’들에게 전하는 최민석 소설가만의 색다르고 유쾌한 인생 해법! ‘믿고 읽는’ 소설가 최민석이 대한민국 2030 ‘고민 해결사’로 돌아왔다. 울다가 웃어버린 나머지 은밀한 곳(?)에 털마저 나는 건 아닐까 싶을 만큼 ‘웃픈 글빨’의 소설가 최민석. 그가 고민 많은 청춘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며, 특유의 말맛으로 유쾌한 위로를 전한다. 작가는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주간지 [대학내일]에 대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칼럼 [Ask Anything]을 연재하였고, 이는 연재 당시 [대학내일] No.1 인기 칼럼으로 등극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못다한 질문을 추가로 더해 마침내 『고민과 소설가』 라는 에세이로 출간하였으며, ‘일’ ‘사랑’ ‘관계’ ‘미래’ 등으로 2030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로 구성하였다. 또한 2018년 서울국제도서전SIBF 선정 신간 도서로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눈이 닿는 대로 읽다 보면 묵직한 고민도 놀랍도록 가벼워지는 힐링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해 자책하는 청춘들의 질문에 소설가 최민석이 답하다 한때 ‘파릇파릇한 봄’을 상징했던 2030 청춘靑春은 오늘날 ‘N포 세대’로 지칭된다. 극소수를 제외하고, 포기와 절망이 익숙한 대한민국 청춘에게 인생이란 버겁고 고통스럽다. 작가 또한 누구 못지않은 ‘빡센’ 청춘기를 지났다. (소설가가 된 후 통장에 2780원만 남기도 하고, 거의 1년간 오직 글을 써서 번 돈으로만 버티겠다며 끼니를 즉석밥 절반으로만 때우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막 아버지가 됨과 동시에 40대에 들어섰다. 이 책은 자신의 청춘을 반추하며 어떻게 하면 지금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그만의 지론이기도 하다. “다들 제가 촌스럽다고 합니다.”라는 내밀한 고민부터 “과 선배와의 CC 괜찮을까요?” 같은 현실적 고민과 “비싼 물가 때문에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라는 진중한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이 쏟아진다. 이에 인기 있는 인터넷 쇼핑몰을 매일 방문해 직접 분석한 최신 패션 경향을 알려주거나, 사람들이 추천하는 좋은 연애의 때라는 건 없으니 그저 하고 싶을 때 연애하라거나, 잘 모르고 쓴 소설이 더 재밌는 것처럼 결국 살아봐야 알 수 있다는 등의 답을 내놓는다. 무조건적인 위로에 지친 청춘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에 빗대어 건네는 현실적이며 희망 어린 답변을 읽다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좋은 어른이 되는 단 하나의 방법, ‘고민하는 일’ “끊임없이 질문하고, 끊임없이 변하고, 끊임없이 깨어지는 것, 저는 이것이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이라 생각합니다.”_「Q.어찌해야 좋은 어른이 될까요?」 중 모든 고민의 끝에는 ‘선택’이라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선택의 앞에서 방황하고 절망하기도 하지만, 작가는 고민하고 깨어지는 순간조차도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는 길목을 향하고 있다고 말한다. 역설적으로 고민하지 않고는 ‘좋은 어른’이 될 수 없다는 명징한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이처럼 『고민과 소설가』는 그가 15개월간 청춘들의 고민을 대신 부둥켜안고 울고 웃으며 한 자 한 자 조심스레 눌러 쓴 고민상담집이자, 최민석의 또다른 진중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다. 작중 작가가 창조한 단어인 ‘호모 고미니우스’라는 단어는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고민하는 존재임을 뜻한다. 최민석 작가의 뜨거운 위로는 세대를 초월하여 고민에 앓고 아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울다가 또 웃다가 스르르 고민이 풀려버리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④ 도서명: <블랙코미디> 저자: 유병재 출판사: 비채 출간일: 2017년 11월 1일 눈물 나게 웃기고, 눈물 나게 아프다! 유병재가 보고 겪고 기록한 ‘자학의 시(詩)’ 138편 유병재의 첫 책, 농담집『블랙코미디』 출간! ‘유병재 천재설’ 의혹(?)마저 불러일으킨 전 국민의 웃음 폭탄 유병재. 공연과 방송에서 남다른 개그 철학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선사한 그가 자신의 첫 책 『블랙코미디』와 함께 작가로 돌아왔다.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에는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유병재가 지난 3년 동안 저축하듯 모은 에세이, 우화, 아이디어 노트, 미공개 글 138편이 담겼다. 이는 폭소와 비판, 공감과 풍자를 오가며 ‘즐거움이라는 한 가지 감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유병재식 농담으로 진짜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뼈 있는 농담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반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세상이 바로 ‘블랙코미디’ 으레 ‘농담’이라고 하면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로 쓰이곤 한다.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에서는 유머러스한 문장과 유쾌한 에피소드가 반복하여 등장하고, 무방비한 상태에서 실소와 폭소를 터뜨린다. 무엇보다 유병재식의 ‘블랙코미디’에서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차마 말로 내뱉지 못했던 일상 속의 부조리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이같은 일들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면서, 한 번쯤 고구마처럼 퍽퍽한 ‘을’의 서러움을 견뎌야 했던 이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를 안겨준다. 때로 『블랙코미디』에 수록된 글은 단순히 웃음을 위한 농담이 아닌, 모순덩어리인 우리의 자아와 사회를 겨냥하는 아포리즘에 가깝게 느껴진다. 자기변명은 철저히 배제하되, 냉철한 관찰력과 핵심을 짚을 줄 아는 작가의 장기가 짧은 글 속에 온전히 발휘되기 때문이다. 짤막한 글 속에서 응축된 반전의 묘미는 어떤 긴 글보다도 오랜 여운을 남긴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블랙코미디’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화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 코미디’이다. 작가가 직접 작명한 ‘농담집’의 진짜 의미는 이 지점에서 더욱 힘을 얻는다. 세상이 나쁜 건 어쩌면, 내가 나쁘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어느 여자 연예인이 속옷을 입지 않고 SNS에 사진을 올렸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한조 위도우만 고르는 우리 편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중략) _「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중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는 우리 사회의 급소를 겨냥하면서도 ‘자기반성’이라는 주제를 놓치지 않는다. 이 모든 비극이 어쩌면 내게서 비롯됐을지도 모른다는 고백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다. 이는 초고의 제목이던 ‘어쩌면 나는 나쁘다’라는 문장과도 상통한다. 내가 나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고도의 성찰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요구되는 덕목이 아닐까. ‘블랙코미디’는 힘이 세다. ‘루저’와 ‘승자 독식’이 판치는 세상이라는 주제 의식을 잃지 않으면서, 분노를 웃음으로 승화하는 건강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작가 스스로 밝혔던, ‘즐거움이라는 한 가지 감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코미디’란 바로 이것이다.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는 웃는 이와 우는 이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듯한 세상에 던지는 ‘건강한 반란’이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⑤ 도서명: <뮤즈> 저자: 제시 버튼 저/이나경 역 출판사: 비채 출간일: 2017년 09월 18일 글로벌 밀리언셀러 『미니어처리스트』 제시 버튼 신작 ‘뮤즈’라는 이름에 가두려 했던 여성들의 진짜 사랑과 욕망 1967년 영국 런던. 식민지에서 영국 본토로 이주한 오델은 스켈턴 미술관에 타이피스트 자리를 얻는다. 오델은 요절한 천재작가 이삭 로블레스의 미발표 유작을 발견하고 그림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떠들썩한 분위기도 잠시, 의문의 사진 한 장이 발견된다. 자신의 그림 옆에 서 있는 이삭, 그리고 이삭의 뮤즈로 보이는 한 여인. 마침내 오델은 그림이 전하는 진짜 이야기를 알게 된다. 데뷔작『미니어처리스트』로 일대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한 제시 버튼.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데 탁월한 재능을 뽐낸 그가 두 번째 장편소설 『뮤즈』로 돌아왔다. 작가는 1960년대 영국과 1930년대 에스파냐를 오가며 여성 예술가가 ‘뮤즈’라는 허울 아래 연인, 모델, 영감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어두운 시대를 그려낸다. 차별과 억압 이전, ‘예술가’로서 여성들이 지녔던 진짜 욕망은 무엇이었을까. 남성이 여성의 뮤즈가 되고, 여성이 여성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이 이야기는 2017년을 사는 우리에게 더욱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다가설 것이다. “화가는 당연히 남자여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완고한 고정관념인 나머지 올리브 자신조차 그렇게 믿곤 했다.”_본문에서 1936년,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열여덟 살 소녀 올리브는 화가를 꿈꾸며 다락방에서 몰래 그림을 그린다. 화가 이삭과의 사랑에 힘입어 올리브의 실력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마침내 파리 화단에 그림을 발표하며 전세계의 화제로 떠오른다. 단지 화가의 이름이 올리브가 아닌, ‘이삭 로블레스’로 바뀌어 있을 뿐. 1967년, 영국 런던의 스켈턴 미술관. 타이피스트이자 작가 지망생인 오델은 요절한 천재작가 이삭 로블레스의 미발표 유작을 발견한다. 화단은 30년 만에 다시 떠들썩해지지만, 오델만은 어딘지 그 그림에 어딘지 미심쩍은 곳이 있다고 느끼는데…. “아티스트와 뮤즈, 우리는 당연하다는 듯 전자는 남자, 후자는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뮤즈’에게는 정해진 성별이 없습니다.”_제시 버튼 ‘미니어처 하우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욕망과 미스터리를 그려낸 『미니어처리스트』로 세계적 대성공을 거둔 제시 버튼. 그가 이번에는 『뮤즈』를 통해 예술과 여성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담은, 화려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시대적?사회적 배경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세밀한 묘사, 예술가의 삶과 예술작품에 대한 창의적 서사, 미묘하게 얽히고 한순간에 풀리는 관계와 갈등 등 단 두 권의 작품으로 ‘제시 버튼의 작품 세계’를 견고하게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전작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제시 버튼은 단연 ‘여성’의 이야기를 꾸려가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다. 이미 ‘모든 여성은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건축가다’라는 소설 속 문장을 통해 자유로움을 획득한 여성상에 대한 이상을 살포시 드러냈고, 그 열망을 두 번째 작품 『뮤즈』에서 더욱 아름답게 펼쳐놓았다. ‘뮤즈’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인물(또는 사물)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굳이 로뎅과 카미유 클로델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한쪽은 남성이고 다른 한쪽은 여성이라고 가름하는 데 익숙하다. 제시 버튼은 이것은 고정관념이자 또 하나의 억압이라는 메시지를 빼어난 이야기 속에 녹여내었다. 『뮤즈』에서는 역으로 남성이 여성의 뮤즈가 되고, 나아가 여성이 여성의 뮤즈가 된다. 이는 ‘뮤즈’라는 단어에 굳건히 버티고 서 있던 편견에 대한 해체이자, 세상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창작의 불꽃을 태운 여성 예술가들을 향한 위로이자 응원일 것이다. 작가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 작품은 “완전한 자유, 재정적 독립, 그 누구에게도 의존할 필요가 없는 상태, 남성이 여성의 삶 무대 가운데에 서지 않는 세상, 여성이 섹스와 고독 둘 다 고를 수 있는 세상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힌다. 그리고 “남성 스스로 자신에게 무엇이 이로운지 안다면 그 세상을 축복하고, 함께 혜택을 누리게 될” 거라고 덧붙였다. ‘페미니즘’이 ‘양성의 조화와 평등’을 추구하는 행복의 길이라면, 『뮤즈』는 단연 가장 페미니즘적인 소설이 아닐까. 모든 여자에게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뮤즈』에 등장하는 여성의 캐릭터는 매우 다양하며 다층적이다. 연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자신의 예술성을 공유하고 싶은 여자(올리브)부터 그림 그리는 여자의 뮤즈가 되고 싶은 여자(테레사), 아름답지만 불행하고 그 공허함 때문에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여자(세라), 흑인 여성에 식민지 출신이라는 약자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당당히 꿈을 향해 가는 여자(오델)까지. 『뮤즈』의 여성은 모두 선과 악, 수동성과 능동성, 순응과 반항을 한몸에 지닌 입체적인 인간형을 드러낸다. 이들의 끈끈하면서도 복잡다단한 유대 관계를 통해 이야기는 점점 생동감을 얻으며 화려해진다. 역자 이나경은 ‘옮긴이의 말’을 통해 “신비하고, 확고하며, 때로는 에로틱한 유대 관계는 소설 속에서 강렬한 매혹과 긴장, 여운을 선사하는 요소”라고 평했다. 제시 버튼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관계의 다양성을 통해 여성은 ‘수동적이고 단면적이고 소외당하는 존재’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복합적 감정을 지닌,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존재’임을 보여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숱한 남자들이 ‘내 인생을 소설로 쓰면 책 한 권’이라고 흔히 말하듯, 모든 여자에게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말이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⑥ 도서명: <기꺼이 죽이다> 저자: 존 버든 저/이진 역 출판사: 비채 출간일: 2017년 06월 08일 “세상은 부자들에게만 호의적이다. 부富는 곧 사회악이다. 평등한 사회를 향해 나 착한 양치기가 총을 들었다.“ 존 버든의 히어로 데이브 거니를 기억하시길. 장르문학에서 다시없을 캐릭터가 될 것이다._데이비드 발다치(작가) 뇌와 눈, 코, 입술이 한데 뭉개져버린 희생자들. 범인은 벤츠 최고급 모델을 소유한 부유층만을 골라 운전 중에 총격, 모두 여섯 명을 죽였다. 경찰 앞으로 ‘기꺼이 부자를 죽이고 정의를 이루겠다’라는 선언문을 보내 충격을 던진, 이른바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 이후 10년. 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658, 우연히』로 출간 즉시 전세계 30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데이브 거니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기꺼이 죽이다』가 출간되었다. 작가의 설계는 치밀해졌으며 긴장감은 극한으로 치닫는다. 여기에 빈부격차와 양극화라는 사회 문제에 대한 논쟁까지 세련되게 녹여냈다. 거장 존 버든 스타일로 그려낸 사회악, 문학성과 추리의 즐거움마저 갖춘 짜릿한 퍼즐 미스터리! 독자를 놀라게 하는 클라이맥스는 더없이 만족스럽고 긴장감은 시종일관 손톱을 물어뜯게 만든다. 작가 존 버든을 ‘퍼즐 마스터’로 각인시킬 걸작!_뉴욕저널오브북스 2000년 3월 22일, 연달아 일어난 두 건의 총격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뉴욕 주. ‘착한 양치기’ 이름의 발신자가 뉴욕 경찰국에 보낸 우편물이 미국 전역을 발칵 뒤집는다.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부자를 죽이는 것으로 정의를 이룩할 수 있다. 내가 부유한 자를 죽일 것이다’. 범인의 선언문에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범행 정보가 상세히 기재되어 있었으며, 이후 네 명의 희생자가 추가로 발생한다. 오직 부자들만을 죽인다는 범인은 로빈 후드에 비견되며 화제의 중심에 서지만 경찰은 10년이 지나도록 검거는커녕 단서조차 잡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은퇴 형사 데이브 거니는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 다큐멘터리의 자문을 맡는다. 다큐멘터리는 방영 즉시 인기를 얻지만 인터뷰에 응한 유가족들이 차례로 살해되는데…. 과연 ‘살인’이 정의 실현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을까? ‘착한 양치기 살인사건’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은 다분히 이중적이다. 그들은 범인의 잔혹함에 분노하면서도 로빈 후드처럼 부유한 자를 응징하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낀다. 이는 빈부격차에서 비롯된 사회적 갈등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한편,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대형 방송국 램TV는 범죄를 볼거리로만 소비하며 자극적이고 과장된 편집으로 광고 수익을 내기에만 급급하는 등 옐로우 저널리즘의 전형을 보여준다. 유가족이 살해되는 와중에도 방송을 강행하는 행태는 우리 사회의 모습과 겹쳐지며 미디어의 공익성을 의심하게 한다. 미국, 스페인, 노르웨이, 중국 등 전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 정교한 퍼즐 미스터리의 거장, 존 버든 추리소설의 절정! 존 버든이 더욱 정교한 퍼즐과 함께 돌아왔다. 『기꺼이 죽이다』는 기존의 ‘후더닛’ 스릴러를 뛰어넘은 두뇌싸움을 선사한다. _뉴욕타임스 영미권, 유럽어권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까지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존 버든. 우연히 펼쳐든 편지 속 숫자 게임에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데뷔작『658, 우연히』에서 천재적인 추리력을 선보인 바 있는 데이브 거니는 후속작『악녀를 위한 밤』에서 결혼식 중 신부의 목을 자르고 자취를 감춘 범인의 뒤를 쫓는다. 지난 사건이 남긴 마음의 상흔에 고뇌할 줄 아는 지적이고 치밀한 형사 데이브 거니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악녀를 위한 밤』으로부터 6개월 후를 그린 세 번째 작품『기꺼이 죽이다』는 존 버든을 퍼즐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각인시켰다. 존 버든은 주인공 데이브 거니의 천재적인 수사력만을 담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는 내적 갈등을 끈질기게 파고들면서 마음속의 어둠을 보여준다. 거니가 맞닥뜨리는 살인사건은 얼핏 영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보인다. 섬세하고 끈질긴, 고뇌하는 형사로서의 거니의 장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빛을 발한다. 작가 인터뷰에서 존 버든은 거니의 내성적이고 사색적이며 끊임없이 분석하는 습관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상처를 안고 사는 영웅, 그리고 악의 본성을 파헤치는 존 버든의 작품은 이 세상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다만 포기하지 않고 선을 선택할 뿐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⑦ 도서명: <생일 그리고 축복> 저자: 장영희 저/김점선 그림 출판사: 비채 출간일: 2017년 02월 27일 장영희 교수와 김점선 화백이 만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책!’ 11년간 사랑받아온 『생일』과 『축복』을 한 권으로 만나다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 희망을 증명한 故장영희 교수. 그녀가 고르고 옮긴 영미시, 故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은 『생일』과 『축복』이 출간 11주년을 맞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생일』에 실린 49편, 『축복』에 실린 50편을 한데 엮은 합본 개정판 『생일 그리고 축복』은 문학전도사이자 희망전도사인 장영희 교수가 엄선한 99편의 영미시에 원문의 맛을 살린 번역, 희망 가득한 해설이 보다 세련된 편집으로 담겼다. 또한 김점선 화백이 화폭에 담은 자연의 원색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인쇄 공법을 개선하였다. 제책 형식 역시 변화를 주었는데,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쉽게 펼쳐지는 마닐라 양장은 독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김점선 화백은 생전에 『생일』과 『축복』의 그림을 작업할 당시, TV 인터뷰에서 책의 제목을 묻는 질문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책”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긴 겨울의 끝에서 만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책’ 『생일 그리고 축복』은 정성어린 손바느질로 만든 화사한 봄옷처럼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나아가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곧 축복임을 깨닫고, 꽁꽁 언 마음을 녹이며 사랑과 희망의 새싹을 활짝 피워줄 것이다. 영혼의 ‘생일’을 새로 맞이할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한 『생일』,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희망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축복』 2004년 9월, 암이 발병하면서 장영희 교수는 기고 중이던 4개의 칼럼 중 3개의 칼럼을 중단했다. 그러나 한 칼럼만은 연재를 이어나갔다. 바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이다. “영미시 산책은 흰 벽으로 둘러싸인 좁은 공간에서 바깥 세상으로 나가는 단 하나의 통로이자 새로운 생명의 힘을 북돋아주듯, 영혼의 ‘생일’을 새로 맞이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라고 장영희 교수는 고백하기도 했다. 연재가 끝난 이듬해인 2006년 3월, 사랑에 대한 영미시를 골라 엮은 『생일』이 출간되었다. 투병 중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써내려간 『생일』은 지난 11년 동안 50쇄를 돌파하며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았다. 출판사와 저자에게는 독자들의 편지가 쏟아졌다. 발신지는 주로 암 병동과 교도소였다. 이 중 한 통의 편지는 후속작 『축복』 출간에 영감을 선사했다. 『생일』이 출간되고 4개월 뒤인 2006년 7월, 희망을 주제로 한 시를 골라 엮은 『축복』이 출간되었다. 애초에 시집의 제목은 ‘축복’이 아닌 ‘희망’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교도소에서 온 편지 한 통이 장영희 교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선생님,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이곳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선물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것처럼 큰 축복이 어디 있겠어요.’ 축복, 머리 위로 향기로운 폭죽이 터지듯 마음을 기쁘고 설레게 만드는 말이었다고 장영희 교수는 서문에서 말했다. 이렇게 출간된 『생일』과 『축복』은 출판계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였다. 2013년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대학신입생 추천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해준 책’ ‘희망의 언어로 가득한 책’ ‘어려운 글이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책’ ‘영미시와 해설이 함께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선물 같은 책’…… 오늘도 인터넷 서점에는 독자들의 서평이 업데이트된다. 원어 시와 번역문을 필사하며 문학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독자도 생겨났다. 출간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두 사람이 전한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본문 1, 2, 3부 생일 : 사랑이 내게 온 날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랑과 축복의 기쁨을 전하는 49편의 보석 같은 시 모음 ‘생일’이라는 제목은 크리스티나 로제티(Christina Rosetti)의 [생일(A Birthday)]이라는 시의 제목과 주제에서 가져왔다. 육체적으로 태어난 생일도 중요하지만, 사랑에 눈떠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날이야말로 진정한 생명을 부여받는 생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A. E. 하우스먼(A. E. Housman)의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스물한 살 조카에게 들려주는 시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When I Was One-And-Twenty)]에서는 ‘마음으로 주는 사랑이 늘 대가를 치르’고 그 사랑의 보답이 ‘하많은 한숨과 끝없는 슬픔’ 뿐일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사랑하라고 말한다. 존 던(John Donne)의 [새 아침(The Good-Morrow)]에서는 진정한 사랑은 ‘서로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며 ‘각자가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둘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라고 한다. 각자 하나이고 함께 하나 되는 사랑을 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두 가지 바보’가 되어보자고 유쾌하게 제안한다. 도로시 파커(Dorothy Parker)의 [더없이 아름다운 장미 한 송이(One Perfect Rose)]라는 시 소개에서는 사랑 담긴 장미 한 송이가 나을까 사랑 없는 리무진 한 대가 나을까 하는 물음에 대해서, 살아보니까 삶은 이거냐 저거냐의 선택이지 결코 ‘둘 다’가 아니라는 현답을 내린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이별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매리 프라이(Mary Frye)의 시 [내 무덤가에 서서 울지 마세요(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를 통해 따뜻하고 속 깊은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저자가 시를 통해 보여주는 ‘사랑’의 울타리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훌쩍 넘어 부모와 자녀, 스승과 제자, 이웃과 친척 그리고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까지 확대된다.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의 [당신의 아이들은(Children)]을 소개하면서 아이들의 세계를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시인의 말에 저자는 부모들이 ‘죽도록 고생해도 그래도 기쁘게 사는 건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인데 내 사랑뿐만 아니라 내 생각도 좀 주면 안 될까요’라고 의뭉스럽게 대꾸하며, ‘어떤 이론도 통하지 않는 게 자식 키우는 일’이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한다. 케빈 윌리엄 허프(Kevin William Huff) [선생님은(Teachers)]이라는 시에서는 선생이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며 겁이 날 때도 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현실뿐만 아니라 이상을, 생각뿐만 아니라 사랑을 가르치는 그런 선생이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한다.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의 [이 세상에는 사랑뿐(That Love Is All There Is)]에는 우리 모두가 함께 타고 가는 인생기차에 사랑의 무게를 골고루 안배해야 기차가 잘 달릴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세상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꿋꿋이 내 갈 길을 가며 최상의 것을 내놓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본문 4, 5, 6부 축복 :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희망입니다 시를 잃어버린 마음에 시를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이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영미시의 세계 저자는 ‘희망’을 우리가 ‘공짜로 누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의 시 [희망은 한 마리 새(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에서 보듯이 희망은 우리 영혼 위에 걸터앉아 매일 지저귀지만 ‘그 새’는 우리에게 빵 한 조각 청하지 않는다. 저자는 “희망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거나 간절히 원해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상처에 새살이 나오듯, 죽은 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듯, 희망은 절로 생기는 겁니다”라고 하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피어오르는 희망의 소리에 귀기울이라고 말한다. 그런 귀기울임을 통해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가능해지고, 비로소 자신의 삶이 가치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된다. 새러 티즈데일(Sara Teasdale)의 시 [연금술(Alchemy)]은 “봄이 빗속에 노란 데이지꽃 들어올리듯 나도 내 마음 들어 건배합니다. 고통만을 담고 있어도 내 마음은 예쁜 잔이 될 겁니다. 빗물을 방울방울 물들이는 꽃과 잎에서 나는 배울테니까요. 생기 없는 슬픔의 술을 찬란한 금빛으로 바꾸는 법을”이라고 노래한다. 여기에 저자는 “우리 마음의 잔에 쓰디쓴 고통만이 담겨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것을 찬란한 지혜, 평화, 기쁨으로 바꾸는 것이 삶의 연금술이지요”라며 우리 모두 삶의 연금술사가 될 것을 제안한다. 영화화되어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소설 『반지의 제왕』의 작가 톨킨(J. R. R. Tolkien)의 시 [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All That Is Gold Does Not Glitter)]에서 “헤매는 자 다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 오래되었어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고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한다”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이는 헤매본 사람만이 길을 알 수 있으니, 길 잃음 자체도 즐거운 과정임을 상기시킨다. “당신이 세상에 최상의 것을 내놓으면 최상의 것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라고 충고하는 매들린 브리지스(Madeline Bridges)의 [인생 거울(Life’s Mirror)] 해설에서는 “네가 세상을 향해 웃으면 세상은 더욱 활짝 웃을 것이요, 네가 찡그리면 세상은 더욱 찌푸릴 것”이라는 단순 명쾌한 진리를 일깨운다. “모든 이들이 너를 의심할 때 네 자신을 믿을 수 있다면, 기다릴 수 있고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을 당해도 거짓과 거래하지 않고, 미움을 당해도 미움에 굴복하지 않는다면 (…) 군중과 함께 말하면서도 너의 미덕을 지키고, 왕과 함께 걸으면서도 민중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다면 (…) 너는 드디어 한 남자가 되는 것이다!”라고 한 키플링(J. Rudyard Kipling)의 시 [만약에(If…)]에서는 아들이 진정 아름다운 인간으로 살아주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읽는다. 딜런 M. 토머스(Dylan M. Thomas)는 [순순히 저 휴식의 밤으로 들지 마십시오(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에서 어둡고 우울할 수도 있는 노년 앞에 “그대로 순순히 저 휴식의 밤으로 들지 마십시오. 하루가 저물 때 노년은 불타며 아우성쳐야 합니다. 희미해져 가는 빛에 분노하고 또 분노하십시오”하고 노래한다. 이에 저자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영혼의 불꽃을 치열하게 불살라 떠나기 전에 이 세상에 좋은 흔적 하나 남기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 특히 이 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14년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에 인용되어 결코 꺼지지 않는 인간의 인내를 대변하였다. 영화의 성공과 함께 이 시 또한 널리 읽히고 낭송되었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⑧ 도서명: <물의 감옥> 저자: 안드레아스 빙켈만 저/전은경 역 출판사: 비채 출간일: 2016년 11월 29일 ‘마음속 지옥’을 그리는 독일 심리 스릴러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 깊고 어둡고 차가운 심연의 공포를 선사하다! 강변에서 발견된 익사체가 독일 전역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타살이 분명한 시신의 배에는 전기인두를 사용한 듯 경찰의 이름이 선명히 새겨져 있다. 그러나 강변과 호수, 욕조 등 ‘물’을 둘러싼 살인은 이 건이 처음도, 마지막도 아니었으며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시신이 떠오른다. 사건을 덮으려 하는 경찰들과 뒤쫓는 경찰들…. 한편 신참내기 경찰 마누엘라는 시신의 폐에서 나온 물을 분석해 다음 살인을 예견하지만, 위험한 진실은 그녀의 목숨마저 위협한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 출간된 『물의 감옥』은 현지 출간 즉시 냉정하기로 소문난 독일 독자들에게마저 아마존 평균 별점 네 개 반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살인자와 희생자, 경찰의 시점을 오가는 다층적 서술은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악’의 여러 모습을 생생히 고발한다. 강, 호수, 욕조… 차례로 떠오르는 시신들! 물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스물다섯 살 신참내기 여성 경찰 마누엘라는 살인사건 수사 전담팀에 배치되고 의욕에 넘치기만 한다. 그러나 그녀의 파트너는 소문난 ‘마초’ 형사 슈티플러. 곧이어 그의 이름을 몸에 새긴 채 익사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 조직은 혼란에 직면한다. 마누엘라는 어딘지 미심쩍은 상관의 행동에 의문을 품지만 지극히 남성중심적인 선배 경찰들은 그녀에게 최소한의 정보조차 공유하지 않는다. 홀로 수사를 이어가던 마누엘라는 ‘물’과 ‘여성 희생자’의 상관관계에 주목하고 과거에 일어난, 제대로 된 수사조차 없었던 욕조 살인사건 기록을 발견한다. 한편, 자기 자신을 ‘물의 정령’이라고 밝힌 남자는 다음 타깃을 향해 차가운 손길을 뻗는데…. 『물의 감옥』은 ‘악’의 근원을 정면에서 들여다보는 듯 치밀한 심리 묘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빼어난 스릴감을 선사한다. 애초에 ‘악’ 그 자체를 파고들려고 쓰인 소설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범죄 현장을 넘어 사회 전면에 깊게 자리한 악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것. 심연을 바라보면 심연 또한 나를 바라본다고 했던가. 『물의 감옥』에는 악과 싸우다 악을 닮아버린, 부패한 경찰이 다수 등장한다. 그들이 사건을 은폐한 탓에 출동은 지체되고, 희생자는 차가운 물속에서 죽음을 맞는다. ‘클리셰 없는 소설’로 유럽 독자의 사랑을 받은 안드레아스 빙켈만은, ‘물’이라는 보편적인 소재에 색다른 의미를 부여해 독자의 심장을 조여온다. 이 소설을 읽은 후 강이나 호수, 수영장은커녕 물 한 잔 편하게 마실 수 없을 거라는 독일 독자들의 서평이 결코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다. 범인의 마음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소름끼치는 작가다! [노이에프레세] 『사라진 소녀들』과 『지옥계곡』, 『창백한 죽음』 등의 전작에서 우리 사회 속의 ‘악’을 기록해온 심리 스릴러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 그가 이번에는 주목한 살인 무기는 ‘물’이다. 깊고 잔잔하며 깨끗해 보이지만 죽음의 공포를 간직한 물은 정의를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사익을 추구하는 ‘경찰’이라는 조직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간결한 문장으로 범인이 느끼는 살인의 쾌감과 희생자가 겪는 고통, 조직 내부의 해묵은 갈등을 다루는 솜씨는 과연 심리 스릴러의 거장답다. 작가 안드레아스 빙켈만은 택시운전사, 보험판매원, 군인, 체육교사 등 다양한 일로 생계를 꾸리면서도 소설가의 꿈을 놓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영수증 뒷면에까지 습작을 하며 쌓은 독보적인 필력은 다양한 인물의 시점이 교차하는 가운데에서도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복선을 하나하나 밟아 반전에 이르게 한다. 잔혹한 살인 행각과 외로운 추적의 끝에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차고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들 때다.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⑨ 도서명: <열세 번째 이야기> 저자: 다이앤 세터필드 저/이진 역 출판사: 비채 출간일: 2016년 10월 28일 “옛날 옛날에 유령이 사는 저택이 있었어. 그리고 책이 있는 방과… 쌍둥이가 있었지.” 대저택의 폐허 속에 숨겨진 한 가족의 슬프고도 잔혹한 비밀 아버지의 헌책방에서 일하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인물의 전기를 쓰는 마거릿 리. 어느 날 그녀에게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발신자는 ‘금세기의 디킨스’로 불리는 유명 작가 비다 윈터. 평생 거짓 인터뷰로 일관해온 그녀가 진실을 말하겠다고 손짓해온 것이다.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에 비다 윈터의 저택을 찾은 마거릿은 비다 윈터로부터 18세기 영국 시골 마을 앤젤필드 가(家)의 3대에 걸친 기묘한 사건을 듣는다. 점차 폐가로 변해가는 대저택과 그곳에 버려진 쌍둥이 소녀, 그리고 유령의 존재. 비다 윈터의 초록색 눈동자는 이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말하는데…. 기묘한 인물들과 충격적 전개, 철저한 취재에 바탕한 생생한 배경 묘사로 전세계에 ‘다이앤 세터필드 열풍’을 불러 일으킨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열세 번째 이야기』가 국내 출간 10년을 맞아 전면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제작한 헤이데이 필름에서도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다. 전세계가 인정한 ‘마음을 홀린 이야기꾼’의 놀라운 데뷔작, 지난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고딕 미스터리를 전면 개정판으로 만나다! 런던에서 아버지와 헌책방을 꾸리며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의 전기를 쓰는 마거릿 리는 어느 날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비다 윈터의 편지를 받는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인터뷰로 철저히 자신을 비밀에 부치고 살아온 그녀가 이제 진실을 말하겠다며 손짓해온 것이다. 오래된 책만을 읽으며 죽은 이와의 소통에 깊이 매혹된 마거릿은 우연히 비다 윈터의 소설 『변형과 절망에 관한 열세 가지 이야기』를 마주한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에 빨려들어 읽었지만 책 제목과 달리, 이야기는 열두 편뿐이다. 열세 번째 이야기가 실려 있지 않은 것을 의아하게 여기던 마거릿은 아버지로부터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회수되었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우연히 남은 희귀본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호기심을 느낀 마거릿은 비다 윈터를 만나기로 결심하고 요크셔의 외진 저택으로 향한다. 그러나 막상 마주한 비다 윈터는 신경질적이고 자신을 하대하기까지 한다. 이에 마거릿은 저택을 떠나려 했지만 하나의 이야기가 발길을 붙들었다. 비다 윈터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그러나 진실이라기엔 어딘가 아귀가 맞지 않고 너무나 위험한 이야기. “옛날 옛날에, 쌍둥이가 있었어….” 그 말이 마거릿이 꽁꽁 숨겨둔 어떤 기억을 건드린다. 시골 마을 앤젤필드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 끔찍한 가문의 저주와 금기를 넘은 사랑, 원치 않은 임신, 유령의 존재, 살인, 대저택에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 이야기의 허점을 간파한 마거릿은 그녀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뒷조사를 감행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들. 차츰 마거릿 내면에 잠들어있던 깊은 상처도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문학적 기교의 절정, 그리고 탄생의 비극 속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의 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의 탄생을 신화화한다. 그것은 모든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성이다. 어떤 사람을 이해하고 싶은가? 그의 머리와 가슴, 영혼을 이해하고 싶은가? 그가 태어나던 순간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라. 당신이 듣게 될 이야기는 진실이 아닌 한 편의 지어낸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 편의 이야기보다 더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없다.『변형과 절망의 이야기』, 비다 윈터 『열세 번째 이야기』는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소설이다. 모든 비극의 씨앗이자 화재로 고통의 흔적을 다물게 하는 공간부터가 책으로 가득한 서재이다. 주인공 마거릿은 책과 사랑에 빠졌고, 샬롯 브론테,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등 실제 작가들의 소설은 비밀의 열쇠를 제공한다. 『열세 번째 이야기』는 주인공인 비다 윈터의 베스트셀러 『변형과 절망의 이야기』의 한 대목을 제사(題詞) 삼아 문을 연다. 마치 현존하는 책인 듯, 대담하게 소설 속 소설 구절을 인용함으로써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능수능란하게 넘나든 것이다. 마거릿이 비다 윈터의 인터뷰를 수기(手記)하며 어린 시절의 상처와 대면하듯, 독자 또한 어느 순간 소설 속 상처와 맞닿은 자신의 이야기와 맞닥뜨리게 된다. 특히 인터뷰의 포문을 여는 소재인 출생의 비극은 비다 윈터가 마거릿에게 가장 전하고자 한 메시지였다. 누구나 자신의 삶이 특별하리라 기대하지만 대부분의 출생은 평범하며 그 인생 또한 텅 비어 있다. 세상에 자신과 책만 남겨놓은 마거릿과 비다 윈터처럼. 그러나 서로 얼굴을 맞대고 진실된 이야기를 나눌 때 비로소 삶은 변화하고 누군가는 그늘에서 빛으로 옮겨간다. 이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놀라우리만치 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모습도 주목할 만하다. 매년 숨죽여 축하해야 했던 생일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충격으로 ‘그 일’을 눈 감아버린 마거릿. 바깥세상에는 눈길을 주지 않고 헌책방에서 죽은 이들과의 소통에만 골몰하던 그녀는 비다 윈터를 만난 후 깊이 감춰둔 자신의 상처를 살피기 시작한다. 나아가 도망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비다 윈터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했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꼭꼭 숨긴 채 냉소적이고 이기적인 노인이 된다. 하지만 마거릿과의 인터뷰가 이어질 수록 마음의 문을 열고, 내면의 고통을 드러낸다. 마거릿의 품에서 위로받은 비다 윈터는 처음으로 따스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열세 번째 이야기』를 미스터리 소설인 동시에 여성들의 성장소설로 보아도 좋은 까닭이다. 책과 이야기에 미친 모든 이를 위한, 선물 같은 고딕 미스터리! 북리스트 독특한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열세 번째 이야기』는 ‘발단(Beginings), 전개(Middles), 결말(Endings), 발단(Beginings)’ 등 총 4개의 부(部)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소설의 3단 구성요소로 일컬어지는 ‘발단, 전개, 결말’에서 가져온 것이리라 짐작된다.『열세 번째 이야기』가 한 권의 소설이자 세상 모든 이야기의 욕망을 담은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 집합체임을 작가는 형식을 통해 단적으로 보여준다. 나아가 ‘발단’에서 시작하여 ‘발단’으로 회귀하는 구성은 결코 끝나지 않는 이야기의 속성을 보여준다. 3대를 관통하는 앤젤필드 가문의 어두운 진실과 18세기부터 21세기의 영국을 생생히 담은 필력 덕에 『열세 번째 이야기』는 팬들로부터 ‘현대판 고딕 고전’이라고 불렸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비채 ‘모던&클래식’ 시리즈로 전면개정된 『열세 번째 이야기』는 번역가 이진이 수 개월에 걸쳐 번역문을 수정하고 문장을 농밀하게 다듬었으며 편집부에서는 보다 오늘의 어법에 맞게 편집하였다. 이야기의 매혹을 선사하고자 한 작가의 의도를 드러낸 부(部) 제목 역시 원문과 동일하게 되살렸다. 이진은 ‘개정판 옮긴이의 말’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는 어떤 시대 어떤 여건에서도 살아남는다는 희망의 증거인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의 이야기가 태어나 오랫동안 사랑받고 다시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는, 가슴 벅차게 아름다운 순간을 놓치지 마시길. 출간도서 보도자료 작성 기사 ⑩ 도서명: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 저자: 프레드 바르가스 저/양영란 역 출판사: 비채 출간일: 2016년 9월 29일 지난밤 정원에 심긴 너도밤나무가 보내는 죽음의 경고! “소피아, 네 죄를 기억하니?” 프랑스 미스테르 비평가상 / 영국 CWA 대거상 / 일본 본격미스터리 BEST10 “피에르, 마당에 나무가 한 그루 있어요.” 은퇴 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유명 소프라노 소피아. 그녀의 평화로운 일상은 정원에 나타난 나무 한 그루로 깨져버린다. 정원사도 가족도 심은 적 없는 나무, 그리고 유독 소피아에게만 느껴지는 죽음의 냄새. 불안의 근원을 찾기도 전에 소피아는 실종되고 마는데……. 영국추리작가협회(CWA) 대거상을 비롯해 예술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미스테르 비평가상을 받았으며 일본 본격미스터리 BEST10 선정작을 동시에 거머쥔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가 다시 한 번 한국 독자를 찾는다. 작가의 또 다른 대표 시리즈인 ‘복음서 저자들’의 첫 권으로 개성 가득한 인물들의 소개와 그들이 사건에 빠져드는 과정이 담겨 더욱 흥미롭다.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불길한 예감과 반전은 처음 프레드 바르가스를 만나는 독자마저도 푹 빠지게 만들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정원에 나무 한 그루가 나타났다. 그리고 내 곁을 맴도는 불길한 징후들… 어둠 속으로 사라진 저주의 알리바이를 찾아라! 고급 저택에서 은퇴 후의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소프라노 소피아. 어느 날 아침, 정원에 나타난 어린 너도밤나무를 보고 불안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남편 피에르는 괜한 소동을 부리지 말라며 짜증을 부린다. 소피아는 이웃에 이사온 마르크, 마티아스, 뤼시앵(일명 ‘복음서 저자들’)과 전직 형사 방두슬레, 믿을 수 있는 친구 쥘리에트 등 주변 사람에게 고통을 호소하지만 진실을 알기도 전에 실종되고 만다. 그리고 10여 일 후, 소피아로 추정되는, 불에 탄 시체가 발견된다. 강력계 형사인 르게넥이 적극 조사에 나서면서 남편 피에르와 조카 알렉상드라, 쥘리에트의 남동생, 소피아의 아버지 등이 용의자 선상에 오른다. 이들이 각각 알리바이를 주장하는 가운데 중요한 증인 동피에르가 나타난다. 하지만 다음 순간, 동피에르가 칼에 찔려 사망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는데….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는 심은 적 없는 나무의 출현으로 시작되어 소피아의 실종사건과 생존 여부, 스토커의 정체 등을 다루면서 스릴 넘치게 전개된다. 무엇보다도 생명력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나무가 ‘죽음의 메신저’로 화한 점이 새롭다. 심긴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호흡과 유기질, 무기질이 오가는 나무. 어디에나 있는 나무는 때로 우리 모두의 목격자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나무는 가장 효과적인 ‘경고장’인지도 모른다. 여기에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기존 프랑스 소설이 심오한 주제와 깊은 사색의 매력을 자랑했다면,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는 한 편의 할리우드 스릴러를 보는 듯한 속도감과 쾌감을 선사한다.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과 이를 반박하는 알리바이가 교차되는 동안 독자는 다른 생각을 할 겨를마저 일어버릴 것이다. 어쩌면 무표정하게 추리극을 이끌어가던 작가는 결말이 드러난 뒤에야 슬며시 입꼬리를 올리지는 않았을까. 롱폴을 창시한 프랑스 추리 문학의 여왕 프레드 바르가스! 그녀가 ‘복음서 저자들’과 함께 돌아왔다! 전세계 45개국 번역, 1000만 부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프레드 바르가스. 그녀의 소설은 ‘롱폴(ROMPOL)’이라는 애칭이 붙었을 정도로 자국인 프랑스는 물론 전 유럽과 영미권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리 문학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일본에서도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 외 여러 권이 번역되어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는 2006년, 영어로 번역된 추리 소설 중 수작을 선정, 2만 파운드(한화 약 2,900만원) 가량의 상금을 수여하는 ‘CWA 인터내셔널 대거상’ 수상작이다. 프레드 바르가스는『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 외에도 비채에서 출간된 『트라이던트』와 『죽은 자의 심판』 등을 통해 같은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여 국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당신의 정원 나무 아래』의 원제는 ‘Debout Les Morts(죽은 자들이여 일어나라)’로, 지난 2008년 한 차례 번역 출간되어 독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비채에서는 8년 만의 재출간을 맞아 원서대조를 통해 번역을 가다듬고 오늘의 독자에게 맞도록 문장과 표현을 세심하게 다듬었다. 특히 ‘복음서 저자들’의 번득이는 재치와 우스꽝스러운 대화를 생동감 있게 살렸으며, 문장의 호흡을 조절하여 원문의 긴박감을 강조하였다. ‘죽은 자들이여 일어나라’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자들이 무더기로 나오자 그 죽음을 애도하면서 자주 쓰이던 표현이다. 이는 소설에서 탐정 역할을 하는 마르크, 마티아스, 뤼시앵이 역사학자로서 자랑하는 배경지식과도 맞물려 있다. 프레드 바르가스는 프랑스 국립과학원(CNRS)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중세 전공의 고고학자로 일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담겨 있는 지식, 고풍스럽고도 재치 있는 등장인물, 그리고 ‘아담스베르그 시리즈’(『죽은 자의 심판』과 39번째『트라이던트』는 바르가스의 또 다른 매력적인 캐릭터, 파리 강력계 형사 아담스베르그와 끔찍한 살인마와의 대결을 다룬 시리즈이다. 바르가스는 자신의 분신인 형사 아담스베르그를 등장시켜 『죽은 자의 심판』에서는 1777년 ‘죄 짓고도 벌받지 않은 자는 처벌을 받는다’라는 철칙으로 예고 살인을 행하는 ‘성난 군대’를 좇고, 『트라이던트』에서는 삼지창으로 살인을 행하는 ‘놈’을 신참 형사 때부터 40년 동안의 대결을 지속한다)를 비롯한 굵직한 시리즈들을 내놓으며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을 향한 은근하고 끈질긴 집필을 계속해온 작가만의 필력은 이러한 원천에서 온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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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데이터 구축을 위한 데이터 발굴 및 수집 - 데이터 수집 설계 및 연계 포인트 발굴 - 인공지능 모델 분석/기획 및 분류 기준 정의 - AI담당연구소팀과의 협업을 통한 오류문장검출 학습모델 기획 및 설계 - 발주지원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 관리도구 시스템 화면 설계 - 검색시스템의 컬렉션 및 색인 구조 설계 - 데이터 수집 설계 및 연계 포인트 발굴 - AI담당연구소팀과의 협업을 통한 유사문서 검색 모델 설계 - 연구소에서 구현된 모듈을 활용한 모델 테스트 - 테스트에 따른 추가 요구사항 및 개선사항 도출 ㅇ 프로젝트명 : 혁신상품 공공조달 플랫폼 구축 2단계 ㅇ 주사용기술 : java script, ejs, NodeJS, Elasticsearch, Kibana, Nifi, Linux ㅇ 수행업무 : 업무PL - 요구사항 수집을 위한 인터뷰 및 요구사항 정의 / 분석 - 기존 검색서비스의 문제점 발굴 및 개선사항 도출 - 검색시스템 기획 및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 AI담당연구소팀과의 협업을 통한 추천서비스 기획 - 연구소에서 구현된 모듈로 학습모델 테스트 - 테스트에 따른 추가 요구사항 및 개선사항 도출 - 관리도구 시스템 화면 설계 - 사전구축(동의어 및 불용어 구축 및 형태소분석 개선) - Nifi(수집기)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적재 - Elasticsearch 설치 및 쿼리문 작성 - API Server 개발 테스트 및 산출물 관리 ㅇ 프로젝트명 : 글라이드 플랫폼 구축사업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NodeJS, Elasticsearch, Kibana, Logstash, Linux ㅇ 수행업무 : 업무PL - 검색시스템 구축 ( 분석 / 기획 / 설계 / 구현 / 테스트 ) - 관리도구를 활용한 용어사전 구축( 동의어 / 불용어 / 형태소분석 ) - 검색시스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설계 및 컬렉션, 색인 구조 설계 - Logstash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적재 - Elasticsearch 설치 및 쿼리문 작성 - NodeJS를 활용한 API Server 개발 및 산출물 관리 ㅇ 프로젝트명 : 국세청 빅데이터시스템 구축사업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업무PL - 업무분석, 설계 및 업무 기획 리딩 - AI기술 적용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협의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수집가, 데이터엔지니 등) - 업무 협의를 통한 연계 포인트 발굴 - Tableau(태블로) 구축팀과의 업무 협의 및 연계 - 업무시스템 개발팀, 국세청 시스템관련 팀과의 협의 - 국세청 빅데이터 실무담당자와의 인터뷰 및 협의 - 스토리보드, 화면설계 등 산출물 작성 및 관리 - 서비스 정책 수립 및 회원 권한 및 관리 방안 수립 ㅇ 프로젝트명 : 그룹웨어 구축 사업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분석 및 설계 - 제안서, 제안요청서, 사업수행계획서 분석 - 고객 인터뷰 및 인터뷰에 따른 요구사항 도출 -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및 필요자원(H/W, S/W) 분석 - 스토리보드 및 화면설계서를 비롯한 설계 산출물 작성 ㅇ 프로젝트명 : IBK BOX 플랫폼 구축 사업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기획 및 업무PL - IBK BOX 플랫폼 서비스포털 / 운영자포털 / 개발자포털 제안서 작성 - 프로젝트 팀별(기획, 개발, 디자인) 업무 협의 및 일정관리 - 포털시스템 기획 및 사업관리 - 고객 인터뷰 및 요구사항 정의 - IA구조도 / 메뉴구조도 / 스토리보드 작성 - 기능연관도 / 업무흐름도를 비롯한 개발산출물 작성 - 서비스 정책 수립 및 회원 권한 및 관리 방안 수립 ㅇ 프로젝트명 : 베트남 고용서비스 전산망 구축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기획 및 업무PL - 베트남 고용서비스 전산망 구축 사업 제안서 작성 -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산출물 템플릿 작성 및 관리 - 프로젝트 팀별(기획, 개발, 디자인) 업무 협의 및 일정관리 ㅇ 프로젝트명 : 가상화폐 거래소 웹시스템 전환 사업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기획 및 업무PL - 기존 시스템과 경쟁사 시스템 분석 및 전환 시스템 설계 - 웹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프라 도입 설계에 참여 - 전환 시스템 기확안 작성 및 PT 발표 - 스토리보드, 화면설계서 작성 및 퍼블리싱 업무 수행 ㅇ 프로젝트명 : 플랫폼 센터 및 업무포탈 구축 사업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기획 - 업무포털시스템(플랫폼) 기획 및 서비스 전략 수립 - 플랫폼에 탑재되는 컨텐츠 및 서비스의 스토어 기획 - 고객센터 / 게시판관리 / 권한관리 / 서비스관리 / API관리 업무 기획 ㅇ 프로젝트명 : 경영혁신플랫폼 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업무PL - 사이버 홍보관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담당 팀장 - 사이버 홍보관 개발 기획안 작성 및 PT발표 - 스토리 보드 및 화면 설계서 작성 - 단위테스트 및 통합테스트 시나리오 작성 ㅇ 프로젝트명 : NIA차세대 업무시스템 구축사업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업무PL - 모바일 업무 시스템 구축 기획안 작성 - 스토리 보드 및 화면 설계서 작성 - 단위테스트 및 통합테스트 시나리오 작성 ㅇ 프로젝트명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플랫폼 구축 사업 ㅇ 주사용기술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설립 및 플랫폼 개발 대한 전체적인 기획 및 설계 ㅇ 수행업무 : 사업관리 - 한국핀테크협회 구축 플랫폼 기획안 작성 - 핀테크 업체 섭외 및 영업 / 플랫폼 마케팅 - 핀테크 업체에게 협업을 제안할 제안서 작성 - 산출물, 일정 등 전체적인 사업관리 ㅇ 프로젝트명 : NH농협은행 공직자전용 인터넷뱅킹시스템 고도화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기획 및 업무PL - 신규 공직자뱅킹 계약 유치 및 기존 공직자뱅킹 이용기관 운영관리 - 신규 계약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제안서 작성, PT제안발표 - 기존 이용자의 SR(서비스요청)에 따른 시스템 개선 방안 수립 - 시스템 개선에 따른 영향도 파악 및 개선에 따른 테스트와 품질 관리 - 공직자뱅킹 시스템 개선에 따른 영업점 직원 교육 및 교육 자료 작성 - KPI 수립 및 실적에 대한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팀원들에게 업무 할당 - 공직자전용 인터넷뱅킹시스템 고도화 사업 제안서 작성 ㅇ 프로젝트명 : 클라우드컴퓨팅 기반 중소기업형 경영혁신플랫폼 구축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분석/설계/개발/테스트 - JAVA : 자바를 이용하여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 JSP : Java Bean을 활용, Set/Get 메소드를 이용해 DB와 연동하여 DB 입출력 - JavaScrpt : JavaScript 내장객체, 사용자 정의 객체의 사용법과 활용법 - Oracle / MySQL : DB 설치, 테이블 설계 및 SQL 쿼리문 작성 - Spring : MVC패턴 이용 WebApp 제작 - HTML, CSS, Phothshop을 활용한 웹화면 제작 ㅇ 프로젝트명 : 실시간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 고도화 사업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분석/설계/개발/테스트 - JAVA : 자바를 이용하여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 JSP : Java Bean을 활용, Set/Get 메소드를 이용해 DB와 연동하여 DB 입출력 - JavaScrpt : JavaScript 내장객체, 사용자 정의 객체의 사용법과 활용법 - Oracle / MySQL : DB 설치, 테이블 설계 및 SQL 쿼리문 작성 - Spring : MVC패턴 이용 WebApp 제작 - HTML, CSS, Phothshop을 활용한 웹화면 제작 ㅇ 프로젝트명 : 중소기업 기업경영 지원 플랫폼 추구 ㅇ 주사용기술 : java, java script, Ajax, jQuery, myBatis, DB(oracle), OS(Linux) ㅇ 수행업무 : 분석/설계/개발/테스트 - JAVA : 자바를 이용하여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 JSP : Java Bean을 활용, Set/Get 메소드를 이용해 DB와 연동하여 DB 입출력 - JavaScrpt : JavaScript 내장객체, 사용자 정의 객체의 사용법과 활용법 - Oracle / MySQL : DB 설치, 테이블 설계 및 SQL 쿼리문 작성 - Spring : MVC패턴 이용 WebApp 제작 - HTML, CSS, Phothshop을 활용한 웹화면 제작
웹-모바일개발 웹기획
기획/PM 일잘러, 이민영!
참여요청
8년의 노하우를 통한 빠른 3D 모델링 제작을 진행해드립니다! 입체영상미디어 학과를 졸업하고 현업에서 3D 모델링/영상 제작을 맡아왔으며, 총 8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3D 모델링/이미지를 제작해드립니다. 6년간 3D 그래픽 팀 감독으로 근무하며 제작 관리팀의 업무까지 동시 진행하여 다년간 업체와 상담/구성 및 제작을 진행하여 단독으로도 우수한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영상을 제작해야할 지 아직 명확히 모르시겠더라도 편하게 연락 주시면 필요하신 영상을 컨설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의 제작비는 대부분 인건비입니다. 1인 제작자로서 다수의 인력을 보유한 업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품질의 영상을 제작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작업 프로세스 (홍보영상) 1. 클라이언트께서 요청하신 사항을 토대로 견적 산출이 진행 됩니다. - 샘플 영상을 전달 주시면 원활한 견적 산출이 가능하므로 유튜브나 SNS 등지에서 찾으신 샘플 영상의 링크를 전달 주시거나, 비슷한 구성의 영상이 없으실 경우 문서로 영상 흐름을 정리하여 주시면 비교적 견적 산출이 용이합니다. 2. 보내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기획/구성 작업 진행 - 예시 이미지를 활용하여 영상의 흐름을 보다 파악하기 쉽게 문서로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의뢰 당시 영상의 구성을 명확히 전달 주신 경우에는 이 과정이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이 되나, 어떤 영상을 제작할 것인지 명확히 가이드라인이 잡히지 않으신 분들은 이 과정이 비교적 길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3D 그래픽 툴을 활용한 모델링/애니메이션 및 렌더링 과정 4. 렌더링 된 3D 이미지들을 편집 툴을 사용하여 영상화 하는 과정 진행 - 홍보영상의 경우 이 과정에서 로고 CG, 자막, BGM을 포함한 일련의 작업들을 진행합니다. 요청에 따라 나레이션 더빙까지 추가 진행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작업 이력 영상제작 전문기업 프로덕션 근무 2016년 ~ 2021년 1. (주)아바코 [기술 개발 3D 그래픽 발표 영상] 2. (주)씨티에스 [3D 그래픽 홍보동영상] 5편 3. (주)엔도비전 [3D 그래픽 홍보동영상] 4. (주)컴포트 [3D 그래픽 홍보동영상] 5. 선우하이테크[3D 그래픽 홍보동영상] 6. (주)이프로스[3D 그래픽 홍보동영상] 7. 주식회사 이신우 [제품홍보동영상] 8. (주)세양[3D 그래픽 홍보동영상] 9. 세신정밀[3D 그래픽 홍보동영상] 10. 덴스타(주)[3D 그래픽 홍보동영상] 11. 네오피지오 [제품홍보동영상] 12. (주)요집 [제품홍보동영상] 13. (주)엔엘테크[3D 그래픽 홍보동영상] 14. (주)올소테크[3D 그래픽 홍보동영상] 15. (주)위니코니[3D 그래픽 홍보동영상] 16. (주)올소테크[3D 그래픽 홍보동영상] 17. (주)다즐에듀[3D 그래픽 홍보동영상] 18. 케맥스[3D 그래픽 홍보동영상] 19. 한국수안 [3D 그래픽 홍보동영상] 20. 대구 엑스코 도시농업박람회 [SNS 바이럴] 21. 대구 엑스코 미래자동차 엑스포 [SNS 바이럴] 그 외 다수
디자인 그래픽디자인-CG
3d그래픽 영상/이미지 제작
참여요청
한동구 / 웹기획, 프로젝트메니저, 기획파트리더, UX컨설턴트 기본정보 010-2901-2598 east9@msn.com 학력 1993.03 – 2001.02 경기대학교 화학/전자계산학 졸업 1990.03 –1993.02 명덕고등학교 졸업 직력 2012.01– 2012.09 애드캡슐소프트 기획팀/과장 2011.07– 2011.11 이모션 전략기획팀/팀장 2007.03 – 2008.09 디팝미디어 기획운영팀/과장 2004.02– 2006.04 마우스닷컴 마케팅사업부/대리 2002.09– 2003.10 써치스테이션 인터넷사업부/사원 1999.03– 2000.11 디자인씨 기획팀/팀장 경력 (20년 /특급) 롯데월드타워/몰 Web/APP 2020/PM - 롯데월드타워/몰 Web/APP, VOC시스템 - 반응형/웹접근성/하이브리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지표 관리 시스템 2020/기획 - 삼성전자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 통계 관리 시스템 / BI시스템 - 기획 CUCKOO 몰/렌탈 종합 쇼핑몰 2020/PM - CUCKOO몰/렌탈 통합 쇼핑몰 구축 프로젝트(PC/Mobile/APP) - PM 롯데면세점(운영) 2019/기획 - 롯데면세점 운영 - 기획팀 팀장 아시아나 Crewtable 2019/기획 - 기내 승무원 업무용 테블릿 구축 프로젝트 - UX기획, 화면기획 롯데맴버스 빅데이터포털 2018/기획.PM - BigData 정보거래 포털 구축 프로젝트 - 서비스/화면 기획, PM KT 온라인마케팅시스템 2018/기획 - BigData 기반의 고객 마케팅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 서비스/화면 기획, 서비스 테스트 현대자동차 브랜드사이트 2017/기획 - 브랜드사이트, 사이트통합프로젝트 - Front Office (APP/WEB) 기획 및 서비스 기획, QA(Quality Assurance) - AEM(Adobe Experience Manager)기반의 시스템 구축 롯데렌탈소비재플렛폼구축 2016/PL - 쇼핑몰 /APP, Web - PL, Front Office (APP/WEB) 기획 및 UX 기획 - 롯데 그룹사 렛탈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대림산업 2016/PM - 쇼핑몰, 커뮤니티 /APP, Web - 구축 프로젝트 기획파트 PL 및 UX 파트 PM - 대림코퍼레이션 인테리어 커뮤니티 및 쇼핑몰 구축 한솔교육 2016/PM - 쇼핑몰, 브랜드 사이트 /APP, Web - 구축 PM 및 기획 PL - 한솔교육 육아교육 브랜드(핀덴) 브랜드사이트 및 쇼핑몰 구축 웅진 씽크빅 사용자 APP 2016/PM - 사용자 APP / 관리자 Web - 개발 파트 PM - 웅지 씽크빅 사용자들의 학습관리 도구 구축 KT그룹교육포털 2015/기획 - LMS / 사용자, 관리자 / Web - 단위 화면 기획 - KT의 그룹사 통합 직원 교육 포털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u-severance 3.0 2015/기획 - UX / 업무사용자 / Web - 단위 화면 기획 - UX 가이드 기반의 화면 기획 및 UI 개선 - 의료 업무 시스템의 UX/UI 개선 프로젝트의 화면 설계서 작성 혼다코리아 2015/PM - 브랜드 / Web - 혼다코리아 사이트 리뉴얼 - PM - 브랜드 사이트 구축 아모레퍼시픽 웹하드 구축 2015/기획PL - 업무시스템 / Web - PM - 업데이트된 신규 마케팅 자료(광고 및 사진자료 등)의 공유를 위한 글로벌 웹하드 구축 프로젝트 - 어도비 포털 플랫폼 사용 한국토지공사 차세대 2014/기획PL - 업무시스템, 브랜드 포털 / Web - 단위 화면 기획 롯데인터넷 면세점 접근성 개선 2013/PM - 웹접근성 / Web - PM -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 의한 웹접근성 개선 프로젝트 국세청 차세대 프로젝트 1단계 사업 2012/PM(포털파트) - 업무시스템, 포털 / Web - 대내외 포털 파트 PM - 국세청 전체 시스템에 대한 차세대 구축 프로젝트로 총 3차년도 프로젝트 중 1차년도 분석,설계단계 참여. - 국세청 내외부의 모든 웹사이트 및 인트라사이트의 UI/UX전략과 구축 관리 한화 갤러리아쇼핑몰 2011/기획PL - 쇼핑몰 / Web - 기획 PL -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종합 쇼핑몰인 갤러리아몰 구축 반다이코리아/반다이몰 2011/PM - 브랜드, 쇼핑몰 / Web, Tablet - PM - 글로벌 완구 기업인 반다이남코 그룹의 한국 지사인 반다이코리아의 회사 브랜드 사이트 및 반다이몰 구축 IMK mall 2011/기획PL - B2B쇼핑몰 / WEB - 기획PL - 삼성 아이마켓코리아에서 구축한 중소기업소모성 자재(MRO) 전문 B2B쇼핑몰 구축 청담러닝 2009-2010/운영 - 교육(LMS), 브랜드 / Web - 학기 운영 기획, 서브 브랜드 사이트 구축 기획 - 청담러닝에서 운영하는 청담, April, 마케팅포털 등에 대한 학기별 이슈별 운영 S-Ting 2007-2008/서비스기획&PM - 웹하드 시스템, 커뮤니티, 브랜드 / Web - PM, 기획 PL, 서비스 기획 - 클럽기반의 웹스토리지 호스팅 서비스인 `에스팅`은 대용량의 자료를 회원들간에 교환 및 판매, 거래하기 원하는 클럽들에게 웹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 DISKPOP 2007-2008/서비스기획&PM - 웹하드 시스템 / Web - 기획 PL - 웹하드 서비스인 디스크팝을 사용자의 편의와 각종 법적 사회적 환경변화에 맞춘 리뉴얼 프로젝트 포스코사외정보포털 2006/서비스기획 - 사내업무시스템 / Web - 기획 PL - 포스코내에서 담당부서별로 개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각종 뉴스와 데이터들을 통합 서비스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의 향상과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하는 사내 포털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 공무원복지포털 2006/서비스기획&PL - 쇼핑몰 / Web - 기획 PL - 공무원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포인트의 관리와 소비를 위한 각종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KTF MobileFuturist 2004-2006/서비스기획&PL - 커뮤니티 / Web - 구축 PM, 마케팅 서비스 기획, 운영 - KTF에서 운영하고 있는 참여형 대학생 체험마케팅 프로그램인 MobileFuturist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이동통신시장분석을 통하여 KTF의 시장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많은 브랜드가치 확대를 목표로 시작된 종합마케팅프로그램이다. 본 프로젝트는 각 대학의 경쟁과 개인의 발전과 인적네트워크의 증대라는 3가지 측면으로 운영되었으며, 많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원하는 대기업들이 밴치마킹한 프로젝트 JobDT.co.kr 2002-2003/서비스기획&PL - Job 서비스, 커뮤니티 / Web - 기획 PL, 운영 - IT전문신문사인 디지털타임즈와 전문헤드헌팅 기업인 써치스테이션이 제휴하여 IT전문 채용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이트 구축 객체인식기반의전자상거래모델 2002/알고리즘설계&PM - 쇼핑몰, 영상처리 / Web - 알고리즘 구축, VC++ 개발, PM - 동영상에서의 객체인식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쇼핑몰 구축. 연구프로젝트. 일반 TV를 통하여 드라마나 쇼 등에서 시청자가 원하는 각종 아이템에 대하여 리모콘을 이용한 온라인쇼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Coolting.com 2000/서비스기획&PM - 커뮤니티 / Web - 기획 - 이성들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자신의 사진을 다른 사용자에게 평가 받을 뿐만 아니라, 이를 커뮤니티와 연결하기 위한 사이트이다. 사용자는 원하는 이성과 연락하기 위해 소액을 결재하는 수익모델을 갖는다. 본 프로젝트는 웹사이트들의 수익모델이 단순 광고에만 편중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직접적인 수익성을 갖는 상거래 모델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현재는 많은 유사 사이트들이 생겨 났지만, 당시는 아이디어의 참신성에 많은 찬사를 받음 MultiOpen.com 2000/서비스기획&PM - 포털/ Web - 기획 - 사용빈도가 높고, 신뢰도 높은 다양한 분야의 사이트들을 하나의 화면에 구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인터넷 초보 사용자의 Web-Surfing을 돕는다. 또한, 고급사용자를 위해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나 정보를 편집하여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게 제작 패션센터Web부문 구축 2000/PL - 브랜드 / Web - 기획 - 국책사업인 밀라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패션센터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쌍용SIS와파트너쉽으로 프로젝트 운영 삼성생명 WebSite 제작 1999/제작기획 - 브랜드 / Web - 기획 - 삼성생명의 웹사이트를 Re-Modeling하는 프로젝트였다. 기존의 사이트가 계열사 전체 통일성이 없고, 사용자에게 불편한 Interface를 조정하는 프로젝트 자기소개서 1999년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된 기획이라는 일은 제 삶과 생각뿐만이 아니고 삶의 방식 또한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2년여의 웹 에이젼시의 기획 팀장 일을 맡으면서, 수십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하였고, 기획자란 직업을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감성은 피폐해질 만큼 건조해졌고, 새로운 충전의 기회가 필요하게 되었다 2001년 대학 졸업에 맞추어서,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디자인과 개발에 대한 보다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E4에서 5개월 가량 웹디자인을 공부하였고, 2002년에는 비트교육센터에서 VC++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반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 후 2002년 9월부터 참여한 JobDT프로젝트에서는, 모든 기획업무를 총괄하여 담당하게 되었다. 물론 처음 경험하는 채용사이트라 특성으로 인해 약간의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과정에서 웹사이트 기획뿐만이 아니라, 많은 업무적인 것들에 대한 경험을 쌓게 되었다. 그 중에는 대형 교육 센터들이나 IT분야 전문 업체들과의 업무제휴를 비롯하여, 광고홍보, 마케팅, 언론 기획 등이 있었다. 2004년 2월, 마우스닷컴에서 KTF모바일퓨쳐리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많은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사이트를 만들고, 오픈 하는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고객의 로열티를 향상 시키기 위한 온오프라인의 입체적인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에 대하여 기획하고, 실행한 것이다. 또한 참여한 프로그램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도약하며, 대기업들이 이를 밴치마킹한 유사한 프로그램을 하나 둘 런칭해 나아가는 것을 보며 본 프로젝트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나를 평가한다면, 첫째, 항상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기획자이다.변화를 먼저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다 보니 기획 뿐만 아니라 개발 및 디자인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는 다양한 개발과 디자인에 관련한 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더불어 담당자의 상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연결 되어 왔다. 실무 담당자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있어 핵심 키라고 생각한다. 둘째, 특정 사물에 대한 남다른 시각과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해 나감에 있어 다양한 위험요소에 대하여 예측하고 해결 방법을 준비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시각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곧잘 이어지기도 한다. 셋째, 규격화와실무경험의 적절한 조화를 강조한다.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는 프로젝트의 규격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실무 상황에 대한 고려도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나는 내가 기획자로 일해오는 동안 이 두가지의 조화에 대하여 고민해 왔다. 전문지식을 토대로하는 방법론의 구축과 실무경험을 근간으로 하는 운영은 프로젝트 관여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웹기획에 대한 작은 철학을 말하자면, 기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로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즉, 클라이언트와 User들의 프로젝트에 대한 요구사항들을 분석하고,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획의 절차라고 판단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본인은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클라이언트와 팀원들과의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팀의 중심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자신이 있다. 둘째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아마도 이러한 특징은 전략기획이나, 광고기획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원간의 대화, 실무자와 클라이언트와의 대화, 사용자와 프로그램간의 대화 이 모든것이웹서비스의 본질일 것이다. 그 중 인간에게 편의성과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일이 기획자의 가장 중요한 지침이라고 생각하고, 난 이러한 점에 대해 24시간을 고민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기획이란 일을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고, 자부심도 높다. 새로운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이 일이 좋아하며. 앞으로도 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웹-모바일개발 웹기획
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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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프로젝트 코딩로봇과 EntryJs 연동 작업(scratch 와 유사 ui programming 프레임워크)을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javascript 기반으로 작업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electronJs 기반인 오프라인 버전인 설치 파일까지 제작 하였습니다. 기구축되어있는 쇼핑몰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기술 스택으로는 서버는 nodejs 프런트는 vuejs으로 제작하는 작업을 담당하였습니다. Electron JS 로 주요 클라우드저장소 서비스를 통합해서 연동시키는 MacOS, Windows 7에 테스트 완료한 데스크탑 앱의 ui 단 개발하였습니다. 로직은 서비스 형태로 C++ 로 되었고, ui 단과는 tcp로 통신을 하였습니다. Vadas 에서 Java로 동영상에서 이미지 세그먼팅 하여서 영상별로 저장을 하는 프로그램 개발하였습니다. 세그먼팅된 이미지의 좌표 도형 등이 기록이 되었고, 파일로 저장이 되었습니다. 위 프로그램은 딥러닝을 위해서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서 사용 되었습니다. 비공개 스타트업 회사로, 풀스택 개발자로 현재 근무중입니다. Python Django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서 서버를 개발 하고 있습니다. git, trello, slack 등 다양한 협업 툴들을 이용해서 여러 개발자와 개발 하고 있고, 기능별로 나누어서 주로 개발합니다. 또한 React 로 프런트 측 개발도 하고있습니다. 최근 개발한 내용으로는: Trello 유사 기능 Notification 통합 utility (email/message/slack/webnotification redis/celery 로 비동기 전송모듈) 범용 커멘트 모듈 기타 django/react을 활용한 기능들 서버는 AWS 를 주로 사용중입니다. (EC2, RDS, S3, CloudFront, circleci, celery, redis, docker)활용 중 원소프트다임 포항 남구에 위치한 스타트업으로, 2018년 4월 부터 2019년 11월 초까지 근무하였습니다. 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아래와 같은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서버관리 및 서버 관리 사내의 서비스용 서버 및 기타 서버들을 운영, 관리 하였습니다: 모든 웹서비스 및 Api 서비스 배포 및 관리 git/svn 서버 관리 Jenkins 서버 관리 DB 설정 및 관리: Postgresql, Mysql, MongoDB Firewalld/iptables 기반 방화벽 관리 서버 환경: Centos 6/7 및 AWS ec2 피트러스 플러스 프로젝트 서비스 소개: 개인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IOS/Android)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체성분 분석기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체성분을 측정후 신체 정보 분석 및 가이드를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추가적으로 식단과 운동(활동)등을 관리할수 있고, 친구를 추가하여서 같이 목표를 잡는서비스도 있습니다. 참여한 부분: 애플리케이션의 Api 서버 계획, 문서화, 제작, 배포 관리를 하였습니다.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기능들 제공 및 측정시 기기를 통해서 측정된 신체저항값을 알고리즘을 통해서 사용자의 체성분 분석 및 가이드 제공합니다. 사용한 기술: Java, Spring Boot, Jpa, Hibernate, git/svn, Jenkins(배포 자동화 테스트시 사용), PostgreSQL, swagger(spring-fox) 참고: http://onesoftdigm.com/fitrus.device.php?show=FitrusPlus&getLang=ko, http://onesoftdigm.com/fitrus.apps.php?getLang=ko 피트러스 웹 프로젝트 서비스 소개: 피트러스 플러스의 웹 버전으로, 앱에서 측정 기능은 제외하고 유사 서비스 제공을 하였습니다. 참여한 부분: Api 서버 제작, Javascript framework는 VueJs 로 ui 는 Bootstrap으로 디자인 그림을 참고하여 웹을 제작하였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구글firebase, 그래프 library 등 다양한 library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용한 기술: Java, Spring Boot, Jpa, Javascript, Vuejs, Vuex, Bootstrap, Hibernate, git/svn, Jenkins(배포 자동화 테스트시 사용), PostgreSQL, swagger(spring-fox) 참고: https://dash.thefitrus.com/#/ 피트러스 S/G 프로젝트 서비스 소개: 기관 또는 매장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체성분 분석기와 애플리케이션으로 회원들의 체성분을 측정후 신체 정보 분석 및 가이드를 해주는 서비스. 관리자가 사용자들의 건강을 관리할수 있고, 손님들의 관심을 끌수 있도록도 사용가능한 서비스. 참여한 부분: 애플리케이션의 Api 서버 계획, 문서화, 제작, 배포 관리.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기능들 제공 및 측정시 기기를 통해서 측정된 신체저항값을 알고리즘을 통해서 사용자의 체성분 분석 및 가이드 제공. 사용한 기술: Java, Spring Boot, Jpa, Hibernate, git/svn, Jenkins(배포 자동화 테스트시 사용), PostgreSQL, swagger(spring-fox) 참고: http://onesoftdigm.com/fitrus.service.php?show=FitrusS&getLang=ko, http://onesoftdigm.com/fitrus.service.php?show=FitrusG&getLang=ko 원스마트다이어트 프로젝트 서비스 소개: 개인 대상으로 하는 체성분 분석기와 애플리케이션, 초기 버전으로 백업기능을 제외하고 서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여한 부분: 아이폰 버전의 유지보수, 기능추가를 하였고, 백업기능에 서 필요한 Api 를 제작했습니다. 사용한 기술: Swift(4), Alamofire(library), pods, Spring boot, swagger(spring-fox) 참고: http://onesoftdigm.com/smartdiet.device.php?getLang=ko 국가사업 외주 개발 1((2가지) 서비스 소개: 고무제작회사와, 풍력발전기 제작 회사의 제고관리 및 각회사에 맞게 제작 절차등을 관리하는 웹형태의 프로그램개발을 하였습니다. 각각해서 두가지를 개발 하였고,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었지만, 대략적으로 사용된 기술은 거의 같았습니다. 대략 1~2달 정도 걸리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참여한 부분: VueJs 로 웹 부분개발 및 Spring Boot로 서버단 개발을 하였습니다. 사용한 기술: VueJs, Spring Boot, Jpa/Hibernate, mysql/postgresql, swagger(spring-fox) Onesmartdiet for 멥피스 프로젝트 서비스 소개: 헬스케어 특화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멥피스라는 플렛폼을 사용을 한 체성분 측정 서비스. 측정된 데이터를 관리 및 동의하에 잘 가공하여서 사용을합니다. 참여한 부분: Api 서버 개발 사용한 기술: Spring Boot, Python(flask) 스트레스/수면관리 연구 서비스 소개: 포항공대 및 다른 연구 단체와 협업해서 연구 단계인 수면 모니터링/스트래스 관리 기기/서비스 입니다. 연구 목적으로는 궁극적으로 신체데이터로 사용자의 스트레스 지표와 수면 지표를 실시간 측정하여서, 좋은 방법으로 가이드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아직 연구중이라서 완성 품또는 출시버전은 아니지만, 스트래스 및 수면관리를 위해서 특정대상(전화 \ 상담하시는분와 같은)을 통해서 데이터를 얻어 내야하여서, 데이터 수집 엡을 개발하였습니다. 참여한 부분: Api 서버 개발 사용한 기술: Spring Boot, Mysql, Postgresql, swagger(spring-fox) 전자결재 웹 프로그램 서비스 소개: 기업형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기안관리, 사원간 소통 등 일반적인 전자결재시스템 입니다. 참여한 부분: 웹서버 개발 유지 보수 및 IOS/Android 웹앱 개발 사용한 기술: Spring Framework 4, jsp, javascript, jquery, mybatis 추가적인 프로젝트 Postgresql DB 자동 백업 툴제작(Nodejs 서버, vueJs ui) 사용자가 입력한 DB 정보(서버 주소, DB명, 계정)들 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자동 백업을 하는 소프트웨어. I Know First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딥러닝 기반으로 주식 예측 하여서 서비스를 하는회사입니다. 맡게 된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으로 맡은 프로젝트로는 마케팅 부서에서 매일 같이 예측된 데이터 기반으로 기사를 10 개정도 작성을 합니다. 주어진 예측 데이터(엑셀 형식)와 기존 작성된 문구들을 기반으로 기사를 자동화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였습니다. 문구/규칙들을 추가 변경 가능하게 xml형식과 sqlite db 를 사용하였습니다. 단순히 문구들을 제작 해주는것 이상으로, wordpress 형식에 맞게 모든 parameter 등을 세팅해서 import 가능한 xml 파일로 변환을 시켜서 최종적으로 사용자는 단순히 제목만 지정을 하면 확인후 쉽게 글을 올릴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글당 40분 이상걸리고, 총 대략 7시간을 걸리는 반복적인 작업을 한사람이 10분정도만 걸리는 작업으로 만들어 놓을수 있었습니다. 참고사항: https://iknowfirst.com/buy-and-hold-based-on-artificial-intelligence-returns-up-to-48-64-in-1-month 사용한기술: Java 8, Sqlite, xml, jsoup, wordpress, Java swing 두번째로, 회사에서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에 예측기가 기록한 좋은 성능을 낸 예측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입자 또는 예비 가입자에게 보내는데, 이를 자동으로 선별하여서 html 형식으로 변환을 해주는 프로그렘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뉴스레터를 준비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수 있었습니다. 사용한기술: Java 8, Sqlite, xml, swing 사내에서 알고리즘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데이터들을 필요로 했는데, web crawling 또는 기존에 있는 데이터에서 필요한 데이터만 분리하기위해서 python script 프로그램을 작성하였습니다. 사용한기술: Python, Selenium, Beautifulsoup 개인 & 학부 졸업 프로젝트 Rasberry pi / Arduino을 활용하여 센서를 통한 환경 인식 및 가습기/제습기/온풍기/온 매트 온도 자동 조절 시스템 구축 교내 지원 프로젝트로 심박을(라즈베리 파이) 이용한 집중도 측정 및 보고 프로그램 개발 C socket Programming 채팅 및 파일 송수신 학부 졸업 프로젝트: 차량용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신호등 검출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을 하였습니다. C++ 언어로 OpenCV framework로 Image Processing 과 machine learning 기술이 사용되었고, 연구 개발 과정중에 2가지의 간단한 논문을 한국멀티미디어 학회에 투고를 하였습니다. C#으로 Unity 슈팅게임 제작하였습니다 학부 2학년: Ruby on Rails 로 cms 제작하였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게시판/엘범/채팅방 추가/삭제/수정기능, 메뉴 설정, 홈페이지에 보여질것들 설정, 권한등이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php/mysql 로 간단하게 psp 게임 소개 홈페이지(게시판) 제작 및 운영을 하였고, 배포는 외국 호스팅 업체에다가 하였습니다.
웹-모바일개발 웹프로그래머
5년차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참여요청
kt 에서 제작하는 ie 안전 편의 서비스 4번째 어린이집 편 인포그래픽 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D그래픽 전문으로 작업하는 outerspace(오주환) 입니다. 기업홍보, 바이럴/광고, 인터뷰, 2D 인포그래픽, 모션그래픽, 인트로/타이틀 작업영역으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상 마케팅 시장이 많이 커졌고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홍보를 극대화 하기 위해선 영상제작이 필수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 지루하지 않은 모션과 디자인으로 어떠한 영상도 제작 가능합니다. 실사/촬영 하는 멤버도 있고, 10년차 디자이너도 같이 일하고 있으니 나중에 필요하실 때 연락주시면 꼭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아트웍,모션에 강점을 두고있기 때문에 어디에나 널려있는 아트웍이 아닌 새로운 비주얼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낮은 퀄리티로는 작업하지 않습니다. 3D 모델링을 제외한 영상은 모두 가능합니다. 최근 작업으로는 KT 코로나 영상과, 아이돌라이브 타이틀 제작, 롯데백화점그룹 내부 가이드라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작업 프로세스로는 의뢰가 들어오면 의뢰 - 레퍼런스 공유 - 미팅진행&계약 - 기획 - 시나리오 및 콘티 - 작업 - 1차시사 - 수정 - 믹싱작업 (BGM,효과음,나레이션) - 2차시사 - 최종수정 - 최종납품 (*필요시 나레이션과 믹싱은 추후 일정공유) 혹시라도 영상이 필요하실 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
마케팅-콘텐츠 디지털콘텐츠
kt 코로나
참여요청
· 경력사항 1. 메큐라이크 디지털마케팅그룹 (주)메큐라이크에서 2014년 7월부터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1. 라인-넷마블 게임 레이븐 프로모션 및 브랜드 사이트 제작 : 커스텀 페이지 어시스트, 스토리/캐릭터 소개 페이지 담당 -모바일 페이지 베리에이션 담당 -3주간 40만 이상의 사전 모집자, 10만 건 이상 이벤트 참여자 달성 -2015년 웹어워드 게임/스포츠 부문 대상 2. 현대캐피탈 주택담보대출 랜딩페이지 제작 보조 및 사이트 유지 보수, 프로모션 디자인 참여: 신규 광고 이슈로 기존 배너의 톤앤매너와 다른 "엔터 key" 광고로 좋은 반응 3. 웹젠 게임 뮤오리진 프로모션 광고 디자인 및 외부광고 제작:기존과 다르게 통일된 비주얼 가이드라인을 제안한 프로젝트이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웹젠의 도약을 가지고 온 프로젝트 4. GSSHOP, 코웨이, 타이틀리스트 등 다양한 브랜드 프로모션 디자인, 웹배너, 랜딩페이지 제작 업무 참여 2. 포이엔 친환경 사업 및 원예 조경회사 (주)포이엔에서 디자인팀 대리로 근무하며 웹, 제품 패키지 등 사내디자인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1. 온실가스 감축 사업 커피찌꺼기 수거 시스템 UI 컨셉제안 서울시와 포이엔이 진행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 중 하나인, 서울시 카페의 커피찌꺼기 수거 시스템의 UI디자인 및 수거용 케이스 디자인 담당 2. 포이엔 CI 리뉴얼 디자인 및 회사소개서, 명함 등 브랜딩 디자인 기존의 중소기업의 의미없는 브랜딩에서 벗어나 포이엔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가치 4가지를 담은 브랜딩 디자인 진행 3. 유아용 텃밭 재배키트 텃밭 암스트롱 제품 기획 및 디자인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씨앗을 의인화하여 우주인으로 표현한 재배키트 제작 4. 친환경 학회 APBC의 2017 브랜딩 디자인 친환경 소재인 BIOCHAR 관련 글로벌 학회인 APBC의 브랜딩 디자인 제작 · 이외 프리랜서 경력 3년 이상 · 포트폴리오 (아래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통하여 포트폴리오 pdf 파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ftqa-1Jwkv1deF5cnL6j3v4yoXHE_2G4/view 로고/브랜딩 디자인 포트폴리오 https://blog.naver.com/stdomnm
디자인 광고-시각디자인
재택근무 디자인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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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설명 유튜브 구독자들이 좋아하는 영상은 무엇일까? 내 컨텐츠가 너무 평범하진 않은가? 유튜브에 수없이 올라오는 컨텐츠 속에서 헤메고 있는 당신의 영상에 힘을 실어드립니다. 진지한 다큐, 신나는 예능, 편안한 브이로그 각 영상마다 추구하는 포인트에 힘을 줘야 합니다. 무조건 웃긴 요소가 난무한것은 난잡하고 금방 흥미를 잃게되며, 무조건 진지한 정보전달은 쉽게 지루해집니다. 이러한 영상이 키워드를 잘 만나 조회수는 반짝 높아질 수 있을지 몰라도 영상 시청시간이 짧다면 수익전환 어렵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전문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내 영상에 코믹과 감동을 불어넣고자 하시는 분. 지루한 고구마 같은 영상에 사이다같은 편집을 원하시는 분. 내 평생 추억을 브이로그로 산뜻하게 남기고 싶은 분. 적절한 포인트에서 분위기를 살려 줄때 구독자는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게 됩니다. 이것은 영상 편집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주목받는 유튜버가 되기위한 당신에게 전문 영상편집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작업의뢰 시 가이드라인은 필수입니다.] 이는, 유튜버가 원하는 컨텐츠의 방향성과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함입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위한 샘플영상으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영상 분위기는 고객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영상효과와 자막 등 작업성의 확인용으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1. 학생후기 인터뷰 편집본입니다] 의뢰인이 원하는 컨셉마다 영상 분위기는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인터뷰나 다큐의 경우 정보전달이 주가 되지만 자칫 지루해 질 수 있기때문에 중간중간 포인트를 넣어서 지루한감을 없애주면 시청자의 시청시간을 잡아둘 수 있습니다. [ 2. 삼성SDI 연말행사 이벤트 영상 입니다.] 아래는 유튜브 영상은 아니지만, 트렌지션이나 효과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본 영상은 2019년 12월에 삼성SDI 연말행사 이벤트 영상 의뢰를 받아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본 영상은 전체가 사진으로 이뤄지다보니, 정적인 사진 느낌을 줄이고자 트렌지션 효과로써 동적인 느낌을 줌으로써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 하고자 하였습니다. [3. 학원 홈페이지 백그라운드에 들어가기위한 영상입니다.] 백그라운드 영상이다보니 BGM이 따로 첨부되어있지 않은 영상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오가는 학원, 수업과 설명회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이 보지도록 영상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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