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디렉터 & 카피라이터

Share
view 14,450


[여기, 우리만의 Wonderland를 짓다.]


내 가장 사랑하는 네가

내 가장 사랑하는 꽃의 향기를

마음껏 맡아도 괜찮은 곳


여기 내품에

우리만의 Wonderland를 지었다.


이곳에서 우리

실컷 놀고 영원히 사랑하자.


내가 사랑하는 그 꽃

튤립의 꽃말처럼


-

[프로젝트 소개]


타투이스트 브랜드 '그루'의 작업 홍보를 위한 카피라이팅입니다.

고양이와 고양이게 치명적인 백합류 꽃을 좋아하는 의뢰인의 타투에 새겨진 의미를 표현한 글입니다.